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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경심 서류뭉치’ 단독.. CCTV화면 누가흘렸나

조국 “임명장 받던 날 ‘정경심 서류뭉치’ 악의적 보도…정치적 의도 명백”

김미란 기자
|
승인 2020-08-24 10:14:34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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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마누라 수사는 2020-08-24 12:55:03
인신구속용으로 사용? 정교수 노트북 공소장에 없어..

"정경심 구속, 노트북이 결정타?"…조국 "검찰이 '인신구속용'으만 사용"

증거인멸 도왔다는 자산관리인 "노트북 직접 보지 못해"

정경심 교수 공소사실에도 없어

변호인 측 "표창장 위조, 직접 해 보니 불가능하다"

http://www.media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06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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