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A총영사 ‘소녀상’ 제막식 불참…‘못다 부른 아리랑’ 대신 야구장행?

역시 친일파 집단인가...
참 저런 영혼 없는 공직자,박그네 눈치 보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카키 마사오의 전력이 그냥 전력이 아니다.신고 | 삭제

개인적으론 청와대에서 이를 시정하지않으면 정권 자체를 인정 안하려고한다신고 | 삭제

생긴 꼬라지 잘 기억했다가, 쫑바리 장학금 받아 정치한다고 기웃거리면, 졸파 패 줍시다.신고 | 삭제

어쩌다 이런 것들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많이 돌아 다니는지요?
국정원 짓거리면, 이런 놈들의 머리통 생각을 보면,
"우린 영원히 분닥국가로 남을 수 밖에 없는 민국성을 가졌구나", 라는
좌괴감이 듭니다 .신고 | 삭제

이런 놈들이 좀 일찍 태어 났으면, 김구를 암살하고, 을사능욕조약에 서명할 새끼들 입니다.
저런 놈들의 인성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교육은 저런 똥누리 종일세력부터 시켜야 할 듯..신고 | 삭제

나도 할말을 잃었읍니다.....신고 | 삭제

뭥미 이건... 할말을 잃었음.신고 | 삭제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언제까지 일본의 눈치를 봐야 합니까.
정부에서 파견된 외교관이 주제를 파악 못하니
적반하장으로 일본 사람이 대 놓고 큰 소릴 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요.
오호 통제라 김구선생을 테러분자 빈라덴에 비교하는 수구 꼴통이
큰소릴치고 사는 대한민국에 그놈이 그놈 아닌가요.신고 | 삭제

헐 기사를 보고도 내눈이 믿어지지 않는군.

대사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겠어.

그런데 영사가 어찌 일본의 눈치를부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외면할수 있단 말인가!

저런 자는 더이상 영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본다.

더이상 자국민보다 일본의 심기만을 살피는 영사는 필요없다.

당장 본국으로 소환하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