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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무죄’ 정봉주 “미투 누명 씌우기 결국 거짓말”

“무죄 받았으나 삶은 만신창이…고통 발판 삼아 필요한 곳에 서 있겠다”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21-04-29 16:32:18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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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tkill 2021-05-06 10:27:41

    발을 묶고 있던 족쇠가 풀렸으니
    앞으로 정 전 의원님의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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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 2021-05-01 02:00:52

      더불어 함께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은 언제쯤 멈출까요?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시장님에 이어'다스는 MB거다"라고 말한 후, 감옥까지 가고, 까짜 미투까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활력 넘치게 다시 정치하셔야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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