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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돌아가는게 영 수상해서..양육권 이기고, 바로 정신병원에 처 넣고, 다음은 유치장???? 허씨는 자유롭게 살고 있고...먼 세상이 이래요? 이씨 없으니 아이들에게 압박 들어가겠네. 미치겠다 세모자 불쌍해서.신고 | 삭제
진짜 우리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맞긴하나요 ? 너무 엄청나서 타락한 사이트에서 도저만큼 충격적이지 않은데 하물며 ..근데 울나라 경찰은 머하는 짖들임.당장 잡아서 목사놈 목을 따야지신고 | 삭제
"6시40분경 사람들이와 억지로 정신병원에 끌고간단전화를받았습니다 아이들하고 떼어놓으려고해 악착같이 붙잡아 같이탑승 정신병원으로 끌고가고있다고 애기를 들음 마지막말 내린다 30분후 아들다급한 목소리로 어디병원이라고 사람들이 엄마 정신병원으로 끌고간다고한다고 도와달라구 위험하니 전화는 하지말아달라구 ..." 이게 이정희씨 마지막 통화내용인데... 경찰은 이정희씨도 동의해서 간거라는데... 경찰말은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네요신고 | 삭제
제발 이정희씨를 두어이들을 평범하게 살도록 살수있도록 자유롭게 해주세요. 제발 놓아주세요.신고 | 삭제
고발뉴스감사합니다. 세모자에게 자유롭게 웃는날이 오길..신고 | 삭제
제발 무사귀가 해주세요...부탁입니다..신고 | 삭제
무슨 이런일이 다 있나요? 경찰이 한통속인건가요? 세모자 어떻게 해요. 무서워요.신고 | 삭제
정말 벌건 대낮에 이 무슨일인가요 우리가 구해야 합니다 뭐든 합시다~~신고 | 삭제
이 사건이 또묻히지 않을까 너무염려스럽습니다 임선하 사건처럼 잊혀지면 안됩니다 세모자 안전하길 빕니다ㅠ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