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재난 키우는 관제방송 규탄 국민촛불집회’가 개최됐다.
이날 집회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민주언론시민연합,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등 8개 언론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해 “KBS와 MBC가 공영방송으로서 누구보다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내놓았어야 함에도 오보와 선정적인 보도를 쏟아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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