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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확인> 세월호 의혹과 오해 그리고 진실[단독] 누워있는 ‘공기주머니’ 또 하나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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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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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9  09:59:33
수정 2014.05.22  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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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이 ‘세월호’의 침수를 막기 위해 리프트 백, 즉 대형 공기주머니를 설치해 긴급 처방에 나선 가운데, 공기주머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군 당국은 10톤 무게를 지탱하는 공기주머니 한 개와 35톤 무게를 지탱하는 주머니 두개를 세월호에 달았다.

군에 따르면, 공기주머니는 세월호가 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공기주머니가 설치되면 부력으로 배가 고정되는 효과가 있어 수중 수색 작업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장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배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며 “뉴스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해서 그런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4월 19일 오전 KBS 보도 ⓒ KBS
   
▲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찍은 CCTV 화면(4월 19일 오전 10시 현재) ⓒ 'go발뉴스'

현재 대부분의 방송은 공기주머니가 똑바로 서있고 반쯤 물에 잠겨 부력이 작용하는 것으로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 나와있는 ‘go발뉴스' 취재팀이 진도 실내체육관과 팽목항 상황실에 설치된 CCTV를 밤새 확인한 결과, 두 개의 공기주머니는 모두 누워있는 상태였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중앙대책본부 관계자는 “아직 보고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며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기주머니가) 누워있어 부력의 효과는 떨어지지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안이한 대응을 여전히 드러냈다.

언론에 밝힌 부력의 효과가 사실상 없는 것 아니냐고 'go발뉴스‘가 재차 묻자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해경에 문의해 보라”고 공을 군으로 넘겼다.

이와 관련해 이번엔 해경에 확인해 보니, 해경 관계자 역시 “아직 현장 보고를 받지 못했다. 알아보겠다”고만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견임을 전제로 “공기주머니가 누워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배와의 갭(거리)이 줄어들어서이지 않겠나. 자세한 건 알아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정부당국의 오락가락 발표에 언론의 받아쓰기식 오보까지 더해져, 실종자 가족은 물론 온 국민이 끝을 알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있다.

한편, 팽목항에서 세월호 탑승 자녀들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해경이나 정부당국이 어떤 장비가 투입되고 있으며, 수색작업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고 있다고 성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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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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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100dol 2014-05-23 12:45:21

    세월호 침몰원인 급변침 아니다. 급변침 전 이미 침몰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page=3&no=50011신고 | 삭제

    • kor100dol 2014-05-23 11:25:33

      CNN뉴스에 보도된 사진으로 움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DOOLA ACE 호에서 세월호 구조를 위해 다가가며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 세월호 오른쪽 뒤로 보이는것이 병풍도 입니다.

      배가 이미 반쯤 넘어가 침몰해 있습니다.

      배의 선수가 제주도 방향 남쪽을 바라 보면서 침몰해있습니다.

      인천에서 직선으로 제주도를 향해 항해중 이미 침몰한것을 알수 잇습니다.



      연돌에서 연기가 나고 잇는것으로 보아 이미 반쯤 침몰하여 물에 잠긴 왼쪽 프로팰러만 열심히 돌고 잇으니 급변침 2.6도라는 각도가 나오겟군요...



      DOOLA ACE 호가 세월호를 지나갈때쯤 세월호는 물에 잠긴 한쪽 프로펠러만 열심히 돌려

      선수가 남쪽에서 서서히 북쪽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자 이제 이미 침몰한 세월호는 물에 잠긴 한쪽 프로펠러만 열심히 돌려 병풍도가 세월호 왼쪽에 위치하고 배가 북쪽을 향해
      급 변침 됫습니다...

      이상에서 알수 있듯이 급변침으로 세월호가 침몰한것이 아니고 이미 침몰한 세월호가 물에 잠긴 한쪽 프로펠러만 돌려

      배 방향을 북쪽으로 돌려 마치 급변침하여 침몰한것처럼 와전이 되엇네요....

      참고로 병풍도위치와 항적도 입니다.





      그럼 이제 세월호 침몰 원인은 급변침이 아니라 다른 원인이겠군요....이제부터 조사해봅시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un.jjang0u.com/articles/modify?db=352&no=50011&page=3 펌신고 | 삭제

      • 남촌 2014-05-23 10:45:22

        저도 부력유지라고 뉴스를 보았는데 저는 공학을 하는사람이기 때문에 애초에 믿지 않았습니다.
        근데 쓰레기 언론들은 마치 그게 뭐 대단한 구조장비나 되는것처럼 떠들어 대더군요.
        그정도는 곧이 공학을 정공안해도 초등학교 3학년 정도면 이해 할수 있을텐네요.
        빌어먹을 쓰레기 언론들이 우리 국민을 미개인으로 단정하고 농락하고 있더러고요.
        병신쇄이들...신고 | 삭제

        • peterpznero 2014-04-25 20:22:23

          고작 80톤지탱 가능한 공기주머니로 6100톤을?
          낚시할때도 표층찌와 수중찌가 1:1부력을 가져야하는데...
          더욱이 조류가 쎈곧에서는 1:1.5를 해야하고..
          그리고 공기주머니 설치할때보다 배가 가라앉았다면 공기주머니가 가라 앉아야 맞는거 아닌가요?
          ㅜㅜ........너눔*끼들 거짓말도 좀 비슷하게 좀하지..ㅠㅠ신고 | 삭제

          • maniac 2014-04-24 01:38:07

            전 그냥 부표라 생각합니다.
            가라앉을걸 알고있었겠죠.
            생존자 기대하고있는 상황에 가라앉을테니 부표띄운다 얘기못하고 눈가리고 아웅.신고 | 삭제

            • 으휴 2014-04-23 17:33:14

              으휴으휴.. 진상이란단어밖에.. 일반인도 저건아니라는거알겠다.. 정부불신을키우는건가?신고 | 삭제

              • 한톨 2014-04-22 23:55:49

                부력은 수압이 클 때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물 아래로내려갈수록 올라가려는 힘도 커집니다. 따라서 리프트백은 물 속으로 잠겨서 배와 가까이에 묶여야 합니다.
                처음에는 주머니만 장착하고 호스로 공기를 주입하면 되기 때문에 끌어당길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보도대로 26개를 모두 달았다면 지금처럼 더 가라앉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력으로 배의 평행을 유지했더라면 훨씬 많은 공기를 잡아둘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휘를 할만한 사람이 없었나봅니다. 아 괴롭다....신고 | 삭제

                • sunkyoo 2014-04-22 03:39:42

                  원리는 간단하죠 부력을 이용해 배를 띄우는건데 그렇게 되면 공기 주머니와 배가 서로 당기고 있기 때문에 공기주머니는 서 있게 되죠
                  공기주머니가 누워 있다면 서로 느슨한 상태 즉,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갖다 놓은거...신고 | 삭제

                  • 봉자씨 2014-04-21 23:12:59

                    독재정권일수록 위의 눈이 무서워, 실질적인 무엇보다는 위에 보여주기위한 무얼 하게되어있죠.
                    내가 책임질 일 보다는, 누군가에게 떠넘기거나, 난 실무자가 아니라 모름...

                    저걸 부력용 공기주머니라고 생각할 사람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중엔 없을듯.
                    자동차에 풍선 몇개 달아놓는다고 떠오를리 만무하듯..신고 | 삭제

                    • 김영성 2014-04-21 22:43:43

                      맨붕님 아닙니다 여러 방송사에서 괜히 35t톤을 유지 한다고 발표를 분명히 했고 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왜 진작 저것을 사용하지 못했냐구요...

                      고발 뉴스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왕좌왕하는 구심점을 이루지 못하는 정부의 안일한대책으로 뒤늦은 조치이지요
                      하지만 그것 역시 재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으로 보여집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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