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사실은>출연.. “복지원 생활은 생지옥”
희대의 인권 유린사건으로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의 피해자 한종선씨가 ‘데일리 고발뉴스’의 코너 <뉴스초대석 사실은>에 출연해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촉구했다.
1984년 누나와 함께 강제로 형제복지원에 끌려갔던 한 씨는 “복지원 생활은 생지옥과도 같았다”며 끔찍했던 당시의 기억을 어렵게 털어놨다.
형제복지원 피해 증언이 담긴 ‘살아남은 아이’의 저자이기도 한 한종선씨의 이야기는 9일 ‘go발뉴스’ 홈페이지와 유투브, 아이블러그를 통해 업로드되는 ‘데일리 고발뉴스’ <뉴스초대석 사실은>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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