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성 “형평성 없는 법, 조문화된 사기일 뿐”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일당 ‘5억원 노역’ 판결을 내린 재판부에 대해 SNS에서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같은 판결에 검찰도 도움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비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재판부의 이상한 ‘5억원 노역’ 판결에 파워트위터리안을 비롯해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는지 의문이다”, “과연 헌법이 국민에게 평등한가”라며 비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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