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도올 “피끓는 젊은 가슴이여, 투표장으로 가라”<생방송 대선뉴스쑈> “그대의 한표, 인류 미래 바꿔”
  • 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9  14:36:03
수정 2012.12.19  14:54:4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도올 김용옥 교수가 대선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go발뉴스’를 통해 4천만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긴급시국선언 ‘혁세격문’을 발표했다. ⓒ go발뉴스

도올 김용옥 교수는 19일 “그대의 한 표 우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며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김용옥 교수는 이날 고발뉴스 포털 ‘go발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된 ‘생방송 대선뉴스쑈’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투표 후 절박한 심경으로 썼다는 한 편의 글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의 염원이 담긴, 영광의 순간이 담기기 위한 마지막 시련의 정점에 와 있다”면서 “이 땅의 모든 동포들이여 투표장으로 가라”고 호소했다.

“우리는 세계 1등 국민이다. 평범한 듯 보여도 조선인은 그 어떤 석학보다 지혜 있고 현안을 지녔다”며 김 교수는 “위선과 조작, 거만이 통하지 않는다. 지금 빨리 투표장으로 가라”고 다시 한 번 투표를 독려했다.

김 교수는 또 “여야를 막론하고, 지배자와 피지배자를 막론하고, 각자 자기가 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아름답고 깨끗한 새 정부 탄생을 지켜보자”고 투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교수는 다시 한 번 “피 끓는 젊은 가슴들이여! 마지막 순간, 단군이 내린 홍익인간의 성스러운 이념을 펼치자”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막말이 계속...
“권력·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인 시민 중심의 언론 생태계 만들어야”

“권력·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인 시민 중심의 언론 생태계 만들어야”

지난해 최대 화두 중 하나는 언론개혁이었다. 지난해...
“선거연령 인하로 우리나라 정치 젊어질 것”

“선거연령 인하로 우리나라 정치 젊어질 것”

지난해 4월 패스트트랙에 태워진 선거법이 연말 국회...
곽노현 “비례자유한국당? 일종의 위장전입당”

곽노현 “비례자유한국당? 일종의 위장전입당”

지난 연말 개혁법안으로 알려진 선거법과 공수법 처리...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성윤 중앙지검장 앞에서 ‘헌법정신’ 강조한 송경호.. 누구?
2
대구MBC “구독자 조롱해보겠다”…‘주광덕 문자’ 패러디
3
언론들 ‘김웅 댓글 수백개’에 “시민들 1만 댓글은 인류멸망인가?”
4
‘조로남불’ 외치던 나경원, 자녀 의혹 불거지자 고소·고발 ‘남발’
5
임은정, 정유미에 반박하며 “자리 제안자는 ‘소윤’ 윤대진”
6
‘나경원 수사’ 외면 檢, ‘선택적 수사’ 이은 ‘발작적 분노’?
7
이탄희 “검경수사권 조정, ‘추미애 인사’, 검찰 정상화되는 과정”
8
현근택 “양석조, 공개된 자리서 심재철에 항명…언론플레이 한 것”
9
‘전두환 재판 판사’는 한국당 출마, “與 총선거래” 황교안은 셀프 비판
10
나경원 “스트레이트 형사고소”…MBC “형사고소하면 신속 수사 도움”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