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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피토하는 호소’에 ‘go발뉴스’ 서버 다운SNS “전율, 감동…NLL 묻혔네!” 알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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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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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7  16:14:25
수정 2012.12.17  1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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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울 김용옥 교수가 대선 이틀을 앞두고 ‘go발뉴스’를 통해 4천만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긴급시국선언 ‘혁세격문’을 발표했다. ⓒ go발뉴스
   
▲ 포털사이트 <다음>의 오후 1시 25분 현재 실시간 검색어.

도올 김용옥 교수의 투표독려 긴급시국선언이 발표되자, 이를 게재한 ‘go발뉴스’의 서버가 한 때 이용자 폭주로 다운되는 일이 발생했다.

원세훈 국정원장이 ‘NLL 대화록’을 검찰에 제출하고 경찰이 ‘국정원 사태’ 중간 브리핑을 했지만 도올 교수의 시국선언이 장시간 인터넷 포털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김 교수는 17일 ‘go발뉴스’를 통해 팟캐스트 방식으로 발표한 시국선언 ‘혁세격문’에서 “위장된 웃음의 눈꼬리를 가장하며, 정의와 도덕을 외면하고 반성과 실천을 거부하는 위선의 심장에 이제 종지부를 찍자!”며 “투표장으로 가라! 그대의 신성한 혁명의 권리를 행하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김 교수의 해당 격문은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네티즌들은 도올의 시국선언 전문과 업로드 된 오디오 파일을 트위터 상에서 빠르게 리트윗하며 다른 네티즌들에게 알렸다.

(@Noc***): “피를 토하시는 노 교수님의 절규에 가까운 외침 입니다 RT”
(@***n_Ya): “그야말로 사자후를 토하네요 RT”
(@choc****): “투표도 안하고 또 민주주의 혜택을 누리기만 할 것인가! 더는 기생하지 말자! RT”
(@mett*****): “도올 김용옥 선생의 시국선언 ‘혁세격문’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CFP*****): 국정원 NLL이 도올 선생님 시국선언에 묻히다!!

도올 김용옥 교수의 시국선언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자연스레 투표독려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오후 1시 25분 현재 실시간 검색어
(@hanati****): “뭉클합니다. 우린 이긴다. 기필코 이긴다. 닥치고 투표!!!!!”
(@kkng****): “전율과 감동! 왜곡된 조선의 맥, 골수에 사무칩니다!”
(@scn****): “도올 김용옥 교수님 시국선언 혁세격문 발표 go발뉴스 다운되어서 우회하여서 듣고 있습니다”
(@skym****):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소중한 한표 한표 모아서 세상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toto****)‏: “도올 선생의 시국선언문, 도덕이 바로서면 민생은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씀. 부패와 사악의 정권을 바꾸면 된다,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하시라는 말씀”
(‏@bebe****)“노학자의 피끓는 절규에 목이 메입니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을 연상케 하는 격문을 들으며 진정한 지성인의 역할을 되새깁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의 시국선언 동영상은 17일 오후 7시부터 ‘go발뉴스’ 홈페이지에서 생방송 되는 ‘생방송 대선 뉴스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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