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주민 “교육환경 등 침해…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서울 용산구 주민들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8일 오후 2시 용산전자랜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역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의 원효로 이전을 반대하며 감사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서울시 등에 이전 추진과정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