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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화가 강풀, ‘마녀’로 1년 6개월만 컴백5번째 순정만화…“더운 여름 시원하게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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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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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4  17:57:34
수정 2013.06.04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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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 강풀(본명 강도영) ⓒ다음웹툰앱 티저사이트 캡처

5·18 민주화운동을 그려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영화 ‘26년’의 원작 만화가 강풀이 1년 6개월만에 ‘마녀’로 컴백한다.

4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웹툰’앱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티저 사이트에 웹툰 앱 출시와 함께 신작 ‘마녀’로 컴백하는 강풀 작가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3일 강풀은 트위터에 “10일 예고편 나가고 새 연재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 순정만화네요”라며 “제목은 ‘마녀’입니다. 잘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해 드릴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풀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 되네요 개인적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면서 펑펑 울어서..”(pass******), “왜 순정만화가 나오지!! 하지만 굉장히 기대합니다”(kak******), “강풀 만화는 가장 기대되는 만화...”(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풀은 ‘26년’,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이웃사람’ 등 감성적인 소재와 사회적 비판 의식 등을 가진 장편 서사 웹툰을 연이어 히트시킨 스토리텔러다. 지난달 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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