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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尹 가장 악수(惡手)는 손바닥 ‘王’자…최순실 비선 떠올라”‘1일 1실언’ 尹, 이번엔 “우리나라 여성들 점 보러 다녀” 발언 …‘여성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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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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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6  10:20:21
수정 2021.10.06  1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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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1인 1실언’이 계속되고 있다. 5일 진행된 TV토론에서는 손바닥 ‘王(왕)’자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이 점을 보러 다닌다’는 취지로 발언해 ‘여성 비하’ 구설에 올랐다.

   
▲ 5일 KBS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6차 토론에서 유승민 후보(좌)와 윤석열 후보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KBS 유튜브 영상 캡처>

이날 KBS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6차 토론에서 유승민 후보는 최근 ‘손바닥 부적’ 논란을 일으킨 윤석열 후보에 “윤 후보나 부인, 장모가 역술인이나 무속인을 굉장히 자주 만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 후보는 “저는 그런 분들을 잘 안 만난다. 장모가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이라며 “아무래도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 다니는 분도 있고 하지만”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는 점 보러 안 다닌다는 걸 강조하려고 여자분들을 파느냐”며 “윤석열 후보 주변의 여자분들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자분들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망언 한마디 한마디가 구체적 비토층을 만드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고 꼬집었다.

김 전 의원은 특히 “레드팀 필요한 윤석열 후보인데, 레드팀 싫어서 캠프에 안 만들었다고 한다”며 “이것도 오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관련해 전날 데일리안은 “캠프에서는 경선 초기 윤 전 총장의 실언 논란이 반복되자 이를 집중 관리할 ‘레드팀’을 만들고자 시도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의 발언이 불필요하게 논란을 부르자 캠프 내에서 나온 의견이었다”며 “그러나 캠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레드팀 구성에 반대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김진애 전 의원은 “저렇게 비하성 발언-민폐성 행태가 계속되면 정서적 반감만 커진다”며 “고발사주 의혹-장모 리스크-와이프 리스크-측근 리스크-김만배 리스크-박영수 리스크 등 주요 사안들은 이 반감 위에 얹히겠죠”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가장 악수는 손바닥 왕(王)자”라며 “최순실 비선이 바로 떠오르는, 윤석열의 최순실은 누구인가? 의문 돋게 하죠. 본인은 아직도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습니다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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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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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마니 반메훔 2021-10-08 09:20:22

    천공스님, '윤석열 김건희 여러차례 만났다'

    천공스님 "윤석열 김건희 여러차례 만났다
    "https://www.ddanzi.com/free/704275702

    김건희 측근"왕(王)자, 역술인 말 듣고 김건희 대표가 썼을 것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0070099신고 | 삭제

    • 짜가 말고 진짜를 찾아라 2021-10-07 15:33:28

      김건희, 논문 이어 초중고 교사 경력도 '허위' 논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범여권 교육위원들 "윤석열 후보 캠프 해명해야"

      https://news.v.daum.net/v/20211007145204893?x_trkm=t

      ===
      거짓말이 아닌것을 찾는것이 더 빠를거 같은데...신고 | 삭제

      • 가야할 시간 점점 다가오고있다 2021-10-07 08:24:03

        ◀[단독] 김웅 "고발장, 검찰이 억지로 받는 것처럼 해야"▶

        <MBC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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