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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탕’ 주인·아들 “吳 왔다”…‘큰처남 다른행사’ 사진 수두룩민주 “큰처남 순간이동했나…자고나면 거짓, 吳후보 코가 하늘 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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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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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2  10:16:44
수정 2021.04.02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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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논란과 관련 제4, 5의 증인이 등장했다. 당시 안고을 식당의 주인과 아들이 오 후보를 봤다고 증언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오세훈 후보의 큰 처남이 ‘내곡동 측량’ 당일 다른 행사에 참석했던 사진이 공개됐다.  

안고을 식당을 운영했다는 황모씨는 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 후보를 기억한다며 “잘 생겨서 눈에 띈다”고 말했다. 

황씨는 “(경작인)김모씨가 주방에 들어와 오 의원 모시고 왔으니 잘 부탁한다, 맛있는 것 좀 해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 <이미지 출처=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영상 캡처>

황씨는 “(오 후보가) 바로 안으로 들어온 게 아니고, 정원 소나무 밑에서 좀 서 있다가 들어왔다”며 “손님이 있나 없나 보느라 그런 것 같다, 손님 없길래 들어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시간은 “점심시간이 넘은 오후 1시 반에서 2시 사이”라며 “우리 손님들은 11시 반에 와서 12시 반이면 딱 나가”기 때문에 기억한다고 증언했다. 

황씨는 이후에도 경작인 김씨가 오 후보의 방문을 자랑삼아 말했다고 전했다. 황씨는 “가끔 지나가다가 들어와서는 ‘제가 큰손님 모시고 왔다’고 했다”며 “몇 번 자랑으로 그렇게 하길래 ‘큰 손님은 손님을 많이 모시고 와야 큰 손님이지’라고 내가 장난으로 그 소리도 한 적 있다”고 했다. 

황씨의 아들도 오 후보의 인상착의를 전했다. 그는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 상당히 멋진 구두였다. 페라가모”라고 말했다. 

인터뷰에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아들은 “방송이나 토론회를 보면서 인간으로서 잘못도 할 수 있고 잘못은 반성하면 되지 않는가”라며 “굳이 이런 것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지도자로 된다는 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KBS는 1일 ‘내곡동 땅’을 측량했던 2005년 6월13일 오 후보의 큰 처남 송모 교수가 경희의료원 병원경영 MBA 과정 수료식에 참석했던 사진을 보도했다. 

오후 1시 반부터 시작된 행사로 KBS는 송 교수가 참석자의 과제 발표를 듣는 모습, 마이크를 잡고 총평하는 모습, 수료증 수여식 장면, 감사패를 받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KBS는 송 교수가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참석했다고 분석한다며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이에 대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강선우 대변인은 2일 “큰 처남께서 순간이동 능력이 있는 것인지, 축지법을 전공이라도 하신 것인지 궁금할 따름”이라며 “이제 양심선언 하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철면피 오 후보 대신 떳떳하게 양심선언하라”고 요구했다. 

또 강 대변인은 “오세훈 후보는 또 국민 여러분께 거짓말을 했다”며 “‘본인은 간 적 없다, 큰 처남이 갔다’고 했지만 거짓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서울을 물바다로 만들어 ‘오세이돈’이라고 불렸는데 최근에는 ‘피노키오’세훈이라 불린다고 한다”며 “까면 깔수록 거짓, 자고 일어나면 거짓이다, 코가 하늘에 닿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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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우껴 2021-04-06 19:20:31

    거짖말 쟁이 매제덕분에 5가처남은 축지법의대가가 되었다. 경희대 행사에 갔다. 측량현장에 갔다. 축지법을 쓰지 않고서야! ㅋㅋㅋㅎㅎㅎㅎ 넥끼 거짓말 자주하다보면 가족까지 날아다니게 만든다 ㅋㅋㅋㅎㅎㅎ신고 | 삭제

    • 뭣이 2021-04-05 08:26:30

      생태탕. 측량. 거짓말.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아니면 정치인들 행태중에 가장 못난 행동인가.

      민주 박후보측은 10만원, 데이터 5기가, 세금으로 선심쓰는 정책 외에 뭐가 있는가.
      정치인의 못난 행동들과 거짓말은 없나?

      오후보에게 투표하는 국민들이 모두 오후보가 최고라서 뽑는게 아니다.
      최선이라고 생각해서인 국민들도 많다.

      책임을 통감한다느니 그런 발언만 하지말고, 책임을 인정하면 네거티브 그만하고 진짜 반성해라.신고 | 삭제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2021-04-03 10:26:15

        생태탕 식당주인, 측량 당일 "오세훈 왔는데 왜 거짓말하나"/미디어 오늘

        뉴스공장 출연 "경작인이 큰손님 모셨다고 소개 직접 얼굴 봐…
        왔다고 하지 높으신 분이 거짓말, 인터뷰하기로"

        =======
        패라가모 구두 가격이 대략 50만원 가량되고
        구두 모양새가 다른 구두와는 다르게 좀 특이해
        한번보게되면 착용여부를 쉽게 기억할 수 있음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4-02 23:06:58

          오세훈, 이명박 아바타 !!
          -고민정 “오세훈, 내곡동 땅 존재와 위치를 몰라 ?... 또 거짓말을”
          amn.kr/38747

          내곡동 땅 경작인들 “2005년 측량 때 오세훈 서울市長 봤다”
          v.daum.net/v/20210327102734877

          천준호 “오세훈 서울市長때, 내곡동 땅 3배 비싸게 36억5천만원 보상금 받아”
          amn.kr/38699

          이명박 15차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의혹
          breaknews.com/66810신고 | 삭제

          • 1명만 나와도 요구했지만 2021-04-02 14:23:45

            경작인 2명
            측량기사팀장 1명
            생태탕집 사장님과 아들 2명
            이상 5명으로

            오세훈 사퇴 가능한 성원이 구성되었습니다

            세상이 다알고 인정하는 공인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과 가오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무대위에서 완전히 내려가야겠죠신고 | 삭제

            • '오세훈 봤다' 증인만 5명째 2021-04-02 14:15:12

              "오세훈 내곡동에서 분명히 봤다" 증인만 이제 5명째

              오세훈은 이미 정계입문 전부터 '유명 인사'
              국회의원 임기 끝난 이듬해에도 CF 출연 등으로
              '인기 연예인급' 인지도

              경작인 "큰 손님(오세훈) 모시고 왔다"고 수차례 식당주인에 자랑

              들른 시간대(오후 1시반~2시)와 신발 브랜드까지 등장

              "인간으로서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있으면 반성하면 되는데,
              굳이 이런 것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지도자가 되겠다니"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11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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