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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수처장 추천 野 ‘압박’.. “법 개정 나설 수밖에”김태년 “국민의힘, 시간끌기로 공수처 출범 막을 수 있다 생각하면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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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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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7  12:05:53
수정 2020.10.07  1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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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민 최고위원,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 “국정감사가 끝나기 전에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간끌기로 공수처 출범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위원 추천을 하지 않는다면 법이 부여한 권한을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야당의 직무유기와 횡포가 계속된다면 민주당은 공수처 출범을 위해 부득이 법 개정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공수처장 추천을 위한 시한을 국감 종료 전까지로 못 박고는 “야당 추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곧바로 입법의 시간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야당은 북한에 의한 공무원 피살,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강경화 외교부장관 가족 문제 등을 놓고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국감이 정쟁 국감이 아니라 민생국감, 개혁국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국감 중요 과제 중 하나가 권력기관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뢰받는 권력, 민주적 권력이 경제민생개혁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그래서 공수처 설치를 비롯해 법원, 검찰개혁 등 힘 있는 권력기관 개혁은 국민의 오랜 염원이자 명령이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번 국감이 권력기관의 개혁을 촉진하는 개혁 국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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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개레기 언론을 2020-10-08 18:25:02

    처단하기 위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3배도입이 아닌 우선 10배로 쳐 늘려라
    그리고 소송주체를 중요 국가사안(조국, 노무현, 5.18. 세월호 등 현재 및 지나간 과거
    사건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수없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언론을 향해서 전 국민이 원고가 되어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고, 거짓을 보도한 언론사 주 및
    기자들을 중형에 처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라 개레기들의 영혼을 좀먹은 행위는
    살인죄보다 더한 중죄이다. 드골은 종전후 부역 론인들은 모두 사형에 처했다


    개레긷신고 | 삭제

    • 더 이상 시간 2020-10-08 18:18:54

      끌지말고 바로 법개정한 후 바로 출범시켜라. 박병석은 한국당으로 퇴출시켜라
      저런자를 국회의장 만든 민주당은 할복자살해라. 4대강, 세월호 진상규명, 5.18진상규명
      바로 실시하라 4년 지나도록 니기들이 한 것이 뭐이냐? 종편 바로 승인취소하라. 조중동 바로
      세뭇조사실시하라 개레기 적폐언론 영원히 말살해라. 세월호 주동자 엄벌에 처하고. 박지원
      은 니가 국정원장이면서 세월호 국정원 개입여부 세밀히 조사해서 국민에게 고하지
      않고 뭐하는냐? 더 이상 한국당과는 대화하지 말라 개들은 인간이 아니다신고 | 삭제

      • 뭘망설이나 2020-10-08 11:17:16

        법 개정은 추진하면서 추천위원을 받으면 될 것을 뭘 망설일까??
        야당이 국힘당 뿐인가? 국힘당에게 뭘 더 기대하는가?
        여당도 국힘당의 시간 끌기에 못이기는 척 동참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가려는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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