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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감찰 맡은 임은정 “‘보필=바로잡다’, 尹 잘 보필하겠다”[고발뉴스 브리핑] 9.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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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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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1  07:45:46
수정 2020.09.11  0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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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기소 하라’는 청원에 대해 성토했습니다. 송 의원은 “주권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미국 대통령에게 구속해달라는 작태가 황망하다”고 말했습니다.
저 정도면 ‘사대주의’라고 하기보다는 노예근성이 넘쳐나는 거지~

2. 김종인 위원장이 '개천절 집회' 연기를 촉구하며 해당 집회를 주도하는 강경보수 단체를 "3.1 운동에 나선 선조들"에 비유해 논란입니다. 김 위원장은 그간 당내 혁신 작업을 주도하면서 강경보수 세력과는 거리를 둬 왔습니다.
어딜 감히... 그래서 전광훈이 순교 운운했던 거였구나. 열사 나셨네?

   
▲ 보수단체들이 지난 8월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3. 안철수 대표가 "집회 기획자들이 문재인 정권의 도우미가 아니라면 당장 개천절 집회를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지난번 광복절 집회 때보다 더 분명하게 개천절 집회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습니다.
말리는 것도 아니고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니가 더 나빠~

4. 진성준 의원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면서 특임검사나 특별검사를 거론하는 것은 야당의 자가당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선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뭔 건수만 잡으면 특임 특검 떠드는 특별난 아저씨들... 하여간 특출나~

5. 국방부가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병가 처리가 적법했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국방부는 “진료목적의 청원휴가 근거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지휘관이 30일 범위 내에서 허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믿지 않을 테고, 검찰이 수사 발표를 해도 믿겠냐고요~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강성 보수 단체들이 광복절에 이어 개천절·한글날에도 서울 도심 등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당 단체들은 광복절 집회 당시 경찰이 오히려 감염병예방법을 어겼다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반국가 단체야말로 녹슨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 하는 거 아뇨?

7. 검찰 조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대검찰청의 감찰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임 부장이 검찰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온 만큼 향후 조직 내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코쿠만노치카라’ 말고 진심 국민의 힘을 믿고 검찰개혁에 임해 주시길...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사진제공=뉴시스>

8.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던 김예령 전 기자가 국민의힘 대변인단에 합류합니다. 김 전 기자는 4·15 총선 당시 미통당의 위성정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순번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안 보이는 제2의 언주가 되고 싶은 자신감의 근거는 뭘까?

9.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 세부사항 발표에 지원기준과 금액 등에 눈 귀가 쏠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취학·초등생 자녀를 뒀거나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의 경우에는 2만 원의 통신비 지원만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국민 지급에 찬성입니다만... 더 필요한 곳에 얼마든지 양보합니다~

10. 정부가 금강 세종·공주보를 3년간 완전 개방했더니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출현하는 등 생태계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공주보는 2017년 6월부터, 세종보는 같은 해 11월부터 각각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자연을 자연 그대로 두지 못한 자는 자연스럽게 감옥에 가더라~

11. 방통위는 통신4사의 허위·과장·기만 광고를 적발하고 8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통신3사 한 해 영업이익만 3조로 2억 내고 200억 번다면 누구든 허위·과장 광고 등에 나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불법 수익금은 환수하고 별도의 과징금을 물어야 깨갱하지 않겠냐고~

12.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에 의사 국가고시 추가 시험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정 합의에 따라 정부는 온전한 추가시험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우기면 해결된다는 생각이 사회적으로 팽배해서는 안 되겠지요 교수님?

   
▲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국시 미응시 의대생을 구제하는 데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반대' 응답이 52.4%로 다수였고, '찬성' 응답은 32.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5.3%였다. <사진제공=뉴시스>

13. 초등학생 강간상해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오는 12월 출소하는 조두순이 “죄를 뉘우치고 있고 출소하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두순은 출소 후 자신의 집이 있었던 안산시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니 하는 말인데... 그게 물의냐? 이 괴물아~

14. 한·일 관계가 최악인 가운데 양국 시민의 상대국 정상에 대한 신뢰 역시 바닥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79%는 문 대통령을 불신한다고 답했고, 한국인의 94%는 아베 총리를 불신한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6% 정도가 ‘아베 총리님 죄송합니다’라고 하던 토착왜구라는 거지?

   
▲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주호영 "추 아들 결정적 제보 있어, 문 대통령 결단내려야".
김종인, 개천절 집회 ‘하지 말라가 아니라 연기 촉구’ 논란.
보수 단체 "김종인 주제 넘어" 개천절 집회 강행 예고.
검찰 감찰 칼 쥔 임은정 "윤석열 총장 잘 보필하겠다". 
이재명 “통신비 일괄 지급, 통신사로 들어가서 아쉽다”.
윤영찬, 동료 의원에 재차 사과 “왜곡은 단호 대응".
김홍걸, 2016년 반년 동안 강남 아파트 3채 쇼핑하듯 샀다.
국힘 "공짜 좋아하는 심리 이용 말라" 통신비 2만 원 '제동'.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나른한 의식. 이것이 이상적 삶이다.
- 마크 트웨인 -

이런 일상적인 삶이 정말 그립습니다.
정다운 친구와 반가운 얼굴로 소주잔을 기울이며 불금을 보내는 그런 일상.
마스크를 당장은 벗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서로가 노력한다면 기분 좋게 소주 한잔 기울이는 시간이 조금은 빨리 다가오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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