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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아들’ 폭로자, 국민의힘 신원식 사단장 시절 참모장[고발뉴스 브리핑] 9.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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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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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0  07:47:22
수정 2020.09.11  0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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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영찬 의원의 ‘포털 갑질’ 논란을 두고 여당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야당은 총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도부 차원에서 ‘엄중 주의’를 표했으나,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의원직 사퇴까지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 들어 올 때 배 젓는 모양인데... 그러다 산으로 가는 수가 있어~

2. 국민의힘은 새 당명이 일본 극우단체의 슬로건 ‘国民の力’과 같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몇몇 사람들이 재미 아니면 질투심 때문에 상대방의 열정을 깎아내리려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찌 됐든 일본어로 하면 ‘고쿠민노치카라’라고 읽는답니다. 이건 맞지?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전국위원회 의장, 김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3. 정의당이 침묵을 깨고 추미애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습니다. 정의당은 “본인의 직책과 위치를 통해 위력이 행사된 것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데스 노트’ 같은 선도적인 건 없고, 여론 따라 침묵을 깨는... 감 떨어졌어~ 

4. 주호영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수처장 추천위원을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양 절차를 같이 진행하자고 한 것에는 함정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에 의협의 최대집이 하는 걸 보고 제대로 배운 모양인데... 욕만 먹어~

5. 추미애 장관 측으로부터 아들 관련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당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예비역 대령이 과거 신원식 의원의 참모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신원식 사단장의 참모장으로 이후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두 양반이 작전을 짜려면 제대로 좀 짜지... 은폐 엄패가 엉망이야~

   
▲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역 시절 병가 및 연가 사용과 관련한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6. 추미애 장관 아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구체적으로 혐의를 예단할 단계는 아니고 해당 법률로 처벌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신속한 검찰 수사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만 있어도 수사가 지지부진하지 않을 거 아니냐고~ 공수처 빨리하자~

7. 11억 원 상당액을 누락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조수진 의원이 여당 의원들의 재산 신고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수 차례 공직자 재산 신고를 경험했던 의원들이 다수 포함됐다"며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고 하던 전두환의 후예 아니랄까 봐... 알겠어~

8.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에 대해 ‘선별 지급이 아닌 전 국민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먼저 지급한 뒤 고소득자로부터는 세금으로 환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일단 숨부터 쉴 수 있게 조속한 시행 부탁드려요~

9. 전북도교육청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로 해직된 도내 전교조 교사 3명에 대해 직권면직 처분을 취소하고 임용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법원이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법을 위반해 무효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 너무 늦었습니다. 교단에 다시 서게 됨을 축하합니다~

10. 전광훈 목사가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항고와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내고 재석방을 주장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지난번 보석 결정 당시에는 “보석 안 해주면 급사의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도 헛소리를 많이 해서 이번엔 혹시 ‘급똥’이 마리다고 하는 건 아닌지...

   
▲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2일 오전 퇴원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코로나19 재확산이 한창이던 8월 30일 대면예배를 강행했던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가 "정부의 교회 말살정책에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고 항변했습니다. 박 목사는 오는 13일에도 대면예배를 강행하겠단 의지를 보였습니다.
예배만 중요하고 내 이웃과 사회는 나 몰라라 하는... 목사는 개뿔~

12.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고 이번 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키면 강화된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연장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연장 여부는 이번 주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발 대면하지 말고 당분간은 데면데면하게 살자고요 네~

13.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만 골라 침을 뱉고 도망간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남성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난삼아 그랬다"고 진술한 피의자는 정신병력도 없고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놈은 온 국민이 장난삼아 한 대씩 때려줘야 정신을 차릴 텐데...

14.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지만, 귀성길을 위한 시민들의 예매 전쟁은 여전했습니다. 코레일의 사전 예약이 21만 석이 줄었지만, 이는 애초에 좌석 공급을 줄인 까닭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 추석은 패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모펀드 및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김태년 "공수처·특별감찰관·북 인권재단 일괄타결하자".
이낙연, '포털 외압' 논란 “부적절한 문자 엄중하게 주의".
동양대 조교 "정경심, 컴맹 수준" 표창장 위조 의문 제기.
최대집 “의대생 구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검찰, 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 본격수사 관련자 재소환. 
창문 박살 난 해운대 고층 아파트, 신종 재난된 '빌딩풍'

인간의 인격은 항시 드러난다. 일 순간의 행위와 말, 그리고 그것에 내재한 의도 속에 그 사람의 인격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 에머슨 -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남지 않기 위해서 말과 행동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어느 날부터 자신이 공인이라는 신분을 갖게 되었다면 말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보다 좋았던 이미지가 망가지는 경우는 한순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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