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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세차익’ 보도한 스트레이트 고소…노조 “재갈 물리기”[고발뉴스 브리핑] 9.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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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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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07:35:27
수정 2020.09.16  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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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전 국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요구를 수용해 4차 추경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정의 전 국민 통신비 2만 원 지급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절충안인 셈입니다.
이런 게 협치라면 협치일 텐데... 국민 입장에서 얼마나 좋아~

2. 국민의힘이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소속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스트레이트’의 ‘집값 관련 보도’가 편파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을 집값 폭등의 주범인 것처럼 보도해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래도 #23억주호영 이라는 게 뼈 때리는 일이었겠지... 많이 아팠어?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3. 주호영 원내대표가 안철수 대표와의 연대에 대해 “정치는 가급적 통합하고 연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안 대표와의 연대론에 연일 선을 긋는 모습과는 대비돼 관심이 쏠립니다.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 결국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거... 국민은앎~

4. 류호정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또다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오전에는 청바지 차림에 노란 백팩을 메고 나왔던 류 의원이 논란이 된 원피스를 다시 입음으로써 관행을 깨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옷을 뭘 입던 일만 잘하면 되는거지... 근데 일을 잘하는지 살짝 궁금하네...

5.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면담·부대 운영일지에 기록돼 있고 승인권자의 허가를 받고 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우리 군은 투명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데... 입 안 아파요?

   
▲ <이미지 출처=뉴스1 홈페이지 캡처>

6. 시민연대 '함깨'·민생경제연구소 등은 박덕흠 의원을 직권남용·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박 의원은 가족 명의 건설사를 운영하며 피감기관으로부터 400억 원어치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통 크게 해 먹어야 국민의힘 답지... 어따 힘을 쓰겠어~

7. 안민석 의원은 방산 비리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위산업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을 발의했습니다. 안 의원은 "군 전력 약화와 국방 예산을 낭비하는 방산 비리는 '이적 행위'로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요것을 반대할 이유는 그 누구도 없을 것 같은데... 내가 순진한 건가?

8.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진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편향성 논란을 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박 의원은 “장관이 운동권 시절 반미자주를 못 버렸다”라고 발언해 장내가 한때 소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그놈의 빨갱이 타령...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 정신을 못 버렸다니까~

9.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논란과 관련해 야당이 ‘추 장관 아들 방지 1호 법안’을 발의합니다. 공직자를 포함한 누구든지 군 관계자에게 전화 등을 걸어 업무에 영향을 끼치면 부정청탁으로 처벌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다음 국회에는 ‘국민의힘 출입 방지 1호 법안’을 발의하면 좋겠다...

10. 개천절 열리는 광화문 집회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전광훈금지법' 상정을 추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대표 발의한 정청래 의원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된 데 대해 “전광훈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느냐”고 힐난했습니다.
제아무리 아닌척해도 개가 똥을 한 번에 끊을 수 있겠냐고...

1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국가고시 거부 중단이 곧 응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전국 의대 학장들은 응시를 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 진단만 하는 게 아니라 의대생 마음까지 읽으시는 모양입니다.

12. 성 착취물을 만들어 퍼뜨리는 등의 ′디지털 성범죄′ 처벌 수위가 죄질에 비해 너무 낮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대법원이 조주빈⋅손정우처럼 아동 성 착취물 사범의 경우, 최대 징역 29년에 처해 지도록 하는 기준안을 마련했습니다.
‘초범에 반성하고 원만하게 합의했으므로’... 이딴거나 좀 하지 말자~

13. 일본에서 '스가 내각' 출범을 앞두고 각료 인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신임 방위상에 아베 총리의 남동생이 내정됐습니다. 그 밖에도 확정되는 스가 내각의 뚜껑을 열어보니 아베 동생, 아베 측근, 아베 동료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 내각이라기보다는 아베의 수렴청정 내각이라고 하는 게 맞겠네...

14. 앞으로 일반인도 금어기에 집게, 호미, 갈고리, 외통발 등을 이용해 어류, 조개 등을 잡거나, 어린물고기 포획 등 금지사항을 위반하면 과태료 80만 원이 부과됩니다. 산란기 어미물고기와 어린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우리 어족 자원만 보호하면 뭐하나... 중국 배가 싹쓸이해 가는데~

15. 한국이 세계 163개국 중 '살기 좋은 나라' 17위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은 조사대상국이 100개를 넘은 2014년 첫해 이후 최고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점수는 89.06으로 세계 평균 64.24점보다 25점 높았습니다.
아깝다... 토착왜구 무리만 없었어도 Top 10 안에는 드는 건데~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민주당, 윤미향 당직 정지 결정 당헌⋅당규 따라 조치.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조국 "족쇄 차고 있지만, 딸 모욕한 일베 가만두지 않겠다".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집회 나와라" 126만 명에 문자 뿌려.
윤희숙 의원 "검사량 늘려 공포 조장" 주장은 '가짜뉴스'. 
'거짓말'에 80여 명 감염, 인천 학원강사 징역 2년 구형.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며 명성과 재산까지 같은 두 사람이 있어도 이들 중 한 사람은 행복하고
다른 한 사람은 불행하다. 그것은 이들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다.
- 데일 카네기 -

세상만사 마음먹기 달렸다고도 하지요.
오늘 당신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십니까?
오늘 노을이 질 무렵 행복한 미소를 머금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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