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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첫 재산등록 의원들, 5개월만 10억↑…고발 검토”[고발뉴스 브리핑] 9.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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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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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07:45:31
수정 2020.09.15  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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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공수처 출범 지연 차단을 위한 입법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회 교섭단체가 기한 내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한국법학교수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추천위원으로 임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국힘보다 훨씬 좋은 분을 추천하고도 남을 분들이니 이의 없지?

2. 이낙연 대표는 추미애 장관의 아들 의혹과 관련해 "정치권은 정쟁을 자제하며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게 옳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야당이 정치 공세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사실로 대응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지율 추이를 보면 알겠지만, 이걸로 재미를 보는 중이라 멈추지 않을 걸~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3. 국민의힘의 새로운 상징색이 빨강·노랑·파랑이 들어간 3색 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국힘은 “빨간색을 주축으로 3가지 색을 사용해 보수·중도·진보를 아우르는 다양성과 사고의 확장성을 지닌 정당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이런 말 들어는 봤니? “죽도 밥도 아니다”라는 말 말이야...

4. 최강욱 대표는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은 "병역의 공정성을 들어 청년들과 그 부모를 현혹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속셈"이라고 했습니다. 최 대표는 “법무부 장관을 흔들어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노림수"라고 했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던지기 수법... ’던지기‘ 마약 사범과 하는 짓이 비슷하지~

5. 안철수 대표는 “올해 말까지 공무원 월급의 10%를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통신비 2만 원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정성’이라는 여당에 대해 “문 대통령 사재 털었나”라며 비판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공무원 월급은 댁이 받는 월급도 아니면서 왜 감나라 배나라 하세요?

6.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시절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한 추 장관과 야권의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핵심을 꿰뚫을 만한 송곳 질의나 새롭게 허를 찌를 만한 증거 등도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탈영이니, 황제 복무니, 엄마 찬스니... “계란이 왔어요” 트럭 지나가듯 하는 거지~ 

7. 21대 국회에 새로 재산 내역을 신고한 국회의원의 전체 재산이 후보 시절보다 9억9000만 원 늘어났습니다. 경실련은 재산이 늘어난 의원의 해명을 요구하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고발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5개월 만에 10억을 버는 놀라운 신공. 저런 제테크는 어디서 배우나요?

   
▲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175명 후보등록 재산 신고와 당선 이후 재산신고 비교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검증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8.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초대 청장으로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청장은 또, “태풍 부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선장으로서 끝까지 항해를 마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런 분을 살인죄로 고소한 인간들이야말로 바다 한가운데 던져 놔야...

9. 개천절·한글날에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는 대규모 집회가 또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찰이 집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결 때부터 막고 신속하기 해산을 시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종인 선생께서 ‘3.1운동 한다’고 잔뜩 뛰어 놨으니 이를 어쩜 좋아 그래~

10. 노래연습장 업주들이 그간 영업을 할 수 없게 돼 벼랑 끝에 몰렸다며 정부에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수도권 노래연습장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이만희, 전광훈한테 하는 게 맞지 않나요?

1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조정되면서 일단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코로나19의 3차 유행 등의 대비를 위해 '기술적 조정'이 좀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도 나옵니다.
주말 나들이객을 보면... 아직 상식 밖의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이야~

12.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도 비슷한 수준의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중형이 예상됩니다.
장 모 의원님 아들의 바꿔치기 시도는 집행유예로 나왔지 아마?

13. 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담배 한 갑을 샀다가 기소된 20대가 담배 한 갑의 660배가 넘는 벌금 30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분실된 신용카드를 사용해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성립하고 사기죄 등도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담배 666갑 피울 것을 한 갑으로 태웠으니 건강에는 좋겠네 뭐~

   
▲ 정의기억연대 관련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의원실로 출근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검찰, 윤미향, 보조금 3억6천 부정수령, 1억 개인유용 기소.
기소된 윤미향 "당직 사퇴하고 당원권 행사 하지 않을 것". 
김태년 "추미애 의혹, 많은 진실 규명 허위사실 단호 대응".
정 총리 "의대생 국시 구제? 시험 보겠다는 사람이 없다".
질병관리청 "코로나 재확산 막고 연내 국산치료제 확보”.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서늘한 날씨에 모기 감소했지만, 일본뇌염 위험은 커져.

가을은 그 해의 마지막이자 가장 사랑스런 미소이다.
- 윌리엄 컬런 브라이어트 -

하루 중 하늘을 몇 번이나 올려다보시나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닫힌 듯이 살아도 어느덧 가을 하늘은 파랗게 열렸습니다.
비록 사는 것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오늘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번 쳐다보세요.
코발트색 하늘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없는 오늘을 가장 사랑스런 미소로 보낼 준비 되셨나요?
그럼 2020년 9월 15일을 함께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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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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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송하고 싶다 나도 2020-09-15 11:39:14

    경제를 살리자니 코로나가 문제고 코로나를 잡자니 경제가 문제다.
    왜 정부 탓이라고들 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지 멋대로 한 사람들 때문에 더 어려워진 경제..
    그 사람들 상대로 소송을 하고
    집회도 그사람들 집앞에 가서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신고 | 삭제

    • 시민 2020-09-15 10:04:36

      오늘도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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