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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메시지 보라’던 주호영 “극우와 통합당 달라” 선긋기[고발뉴스 브리핑] 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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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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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6  08:04:35
수정 2020.08.26  0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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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주호영 원내대표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극우 세력과 미통당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소위 극우라고 하는 분들과 미통당은 다르다"며 "일반 국민이 뭉뚱그려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뭉뚱그려 보는 게 아니라 그동안의 행실로 보자면 일심동체로 보지 않나?

2.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모든 학교에 대해 9월 11일까지 당분간 전면적인 원격수업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진로·진학 준비를 위한 등교수업이 필요한 고3은 예외로 합니다.
친구도 만나고 사회성도 키우는 곳이 학교인데... 어른들이 미안해~

3. ‘조국 백서’에 맞서 ‘조국 흑서’가 출간됐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 김경율 회계사, 강양구 기자, 권경애 변호사, 서민 교수 등 진보 인사 5명이 조 전 장관 임명 사태를 비롯해 현 정권 및 지지 세력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고매 하신 분들의 애매한 이야기... 근데 진보의 기준은 뭔데?

4.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면서 유튜브에선 불분명한 주장들이 검증 없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늘면서 "한·중이 짜고 코로나19를 퍼뜨린다”고 제기하는 등의 ‘조작설'이 대표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인간들... 바이러스와 함께 박멸해야~

5. 서울시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지만, 법조계에서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교회 부동산이나 헌금 등이 종중이나 문중 재산 같은 총유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전광훈이 ‘까불면 죽는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징수하는 걸로~

   
▲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뉴시스>

6.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 문제로 고심에 빠진 개신교계가 '이단’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개신교계 특성상 전 목사에 대한 징계로 제재를 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단’이란 카드가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세를 부리고 힘을 과시할 때는 암말 못 하다가... 이게 교회냐?

7. 주영수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장은 “코로나19의 수도권 증가세는 꺾이지 않았나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중순 광화문 집회로 시작된 코로나19의 수도권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나온 확산 완화 진단입니다.
완전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이럴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8. 여름철 코로나19 대비 마스크로 인기를 끌었던 나노 망사 마스크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환불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의 공식 인증을 받지 않아 비말 차단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입니다.
망사가 비말을 차단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 시원 해는 보여~

9. 영국 BBC 방송은 방역모범국인 한국이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매일 세 자릿수 신규확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신도들 사이에 '음모론'이 확산되며 방역당국의 추적을 피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우려라고 짚었습니다.
국가를 전복하려는 테러 집단 ‘KIS’라고 좀 전해주세요~

10. 중국이 이미 지난달부터 의료진 등 일부 고위험 직군을 대상으로 자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백신은 중국 국영 제약사인 시노팜이 개발한 것으로 현재 임상 3상을 실시하는 중입니다.
치사하게 자기들만 맞고 말이야... 하긴 중국산 보다는 국산이 좋지~

11. 프랑스 남부의 세계 최대 누드 비치 리조트에서 15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와 비상에 걸렸습니다. 이곳에선 벗은 채로 식당과 상점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해변에선 누드가 의무사항입니다.
홀랑 다 벗고 다녀도 마스크는 쓰고 다녀야지 이 사람들아~ 좀 웃기긴 하겠다.

   
▲ 대한전공의협의회 주도 '젊은의사 단체행동'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의대 정원 확대 재논의 등을 촉구하며 의사 가운을 벗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2. 보건 당국이 무기한 집단휴진에 돌입한 전공의들의 ‘의사 면허 정지' 가능성을 시사하자 현직 의사들이 반발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집단휴진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공감이 어렵다’며 갑론을박 중입니다.
아무래도 수에 밀리는 것 같으니 의료진수를 왕창 늘린 다음 ‘파업’을 하는 것이...

13. 인터넷의 여성 사진을 두고 "육덕이다"라고 표현하며 성적인 댓글을 게재한 것은 모욕이 맞다며 항소심이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연하게 모욕한 사실은 충분히 인정된다"고 봤습니다.
이 양반 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의 몸 말고 니 몸이나 챙기세요~

14. 일명 '기상망명족'이 많이 쓰는 앱 중 하나인 '윈디'가 제8호 태풍 '바비'의 상륙 장소를 중국 단둥시 부근으로 예보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리 기상청은 바비의 상륙 장소를 27일 오전 황해도 부근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기상청이 틀려도 절대 욕 안 할 겁니다. 틀려라 틀려라~

   
▲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25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 어선과 관공선이 높은 파도를 피해 정박해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 총리 "광화문 집회 법원 허가 잘못 천문학적 비용 초래".
추미애, 광화문집회 허가한 법원에 "안이한 판단 유감".
진중권 세월호 음모론 비판에, 배현진 “우동 회복됐나”.
교회 원로들 “전광훈을 더 이상 목사라고 불러선 안 돼”.
태풍 '바비' 역대급 시속 169km, 매미·볼라벤보다 강해.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 생텍쥐베리 -

코로나바이러스로 혼란한 정국에 태풍 ‘바비’까지 몰려오고 있습니다.
긴장하고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해야겠습니다.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번 태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싹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오아시스 같은 대한민국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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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르긴 뭐가 다르냐? 2020-08-26 13:09:29

    그날 공화문으로 달려가서 빤스옆에 착 달라붙어
    사진박으며 좋아죽던 넘들은
    한솥밥먹던
    니네 집구석 사람들이 아니고
    어디 영도다리 아래에서 줏어온 물건들이었냐?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잘난넘들

    전문가들이
    그날 광화문가서 빤목 응원하며 자랑질하던 모습 담은 사진들과
    주둥이 털어 문재인정부 비난하고 빤목 응원하는 멧세지까지 한곳에 모아
    환타지 작품으로 만들어 놓은 것 널리널리 퍼져있더라

    지금 당장 한번 찾아봐라
    그사진과 어록을 보고나서도
    과연 니들과 상관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지 한번보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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