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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해치는 불법행위 좌시 않겠다”[고발뉴스 브리핑] 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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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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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5  07:20:55
수정 2020.08.25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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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지지도가 2주 연속 내림세를 마감하며 39.7%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반면에 미통당의 지지도는 2주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해 35.1%를 기록해 양당 간 지지도 격차가 3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 자세한 내용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런, 현명하지 못한 국민이 다시 늘어나는가 봅니다. 김종인 위원장님~

   
▲ <이미지 출처=리얼미터>

2. 미통당은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새 당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통당은 "당명으로 가장 많은 분이 선택한 키워드는 무려 5명 중 1명꼴로 접수된 '국민'이었고 두 번째가 '자유' 세 번째가 '한국'이라고 전했습니다.
오~ 좋네. ‘국민의 자유당’으로 하세요. 부르기 좋게 ‘국자’당~

3. 최강욱 대표는 미통당을 향해 "극우세력에 기생하려는 당내 사람부터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극우 선동을 일삼던 일부 종교집단이나 유튜버를 우군으로 연대해 성장하게 했던 과오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과거는 묻지 말라며 입 싹 씻고 있습디다. 침도 바르던데 뭐~

4.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치권 공방이 가열된 가운데, 미통당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정부에 돌렸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을 막지 못한 것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정부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을 범죄자 취급한다”고? 그들과 한편에서 떠들 땐 언제고~

5. 지난주 김종인 위원장의 '무릎 사죄'에도 미통당이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고심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호남 지지율은 오히려 상승세를 유지하고 보수의 심장부인 TK 지지율도 거의 변동이 없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TK야 전광훈이 공천받아도 당선되는 곳이고... 호남은 2% 올라 고무적?

6.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주자 선호도조사 후보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여론조사업체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윤 총장이 추미애 장관 및 여권과 마찰을 빚는 상황에서 대선후보로 계속 거론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적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후보군에서 빠질 텐데... 정치적이지 않아?

   
▲ 윤석열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7. 김태흠 의원이 지난주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김경협 의원과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언쟁을 벌인 데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앞서 김태흠 의원은 김경협 의원을 향해 “말을 그따위로 할래. 어린 것이 말이야"라고 고성을 질렀습니다.
나이는 지가 더 어리면서... 하긴 김태흠 의원이 겉늙긴 했지~

8.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종교단체가 방역조치를 방해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맞이한 최대의 위기 역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좌시하면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긍까 꼭 엄벌해야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리 칸막이가 설치됐다.<사진제공=뉴시스>

9. 서울시는 지난 일요일인 시내 교회 3천894곳의 집합제한명령 준수 여부 점검 결과 명령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진행한 교회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94%가량이 집합제한명령을 이행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저 6%의 교회가 94%의 교회를 욕 먹이고 예수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임~

10. 300명대 확진자가 연속으로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을 감염병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천지 대구교회 사태를 뛰어넘는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에 치료제가 나온다 해도 ‘1단계 거리 두기’ 삶을 살아야 할 듯...

11. 전광훈 목사가 최근 방역당국의 방역 행위를 '교회 핍박'으로 규정하면서 또다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주사파들이 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교회를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랑은 없고 거짓과 저주만 넘치는... ‘사랑제일교회’ 이름이 아깝다 진짜~

12.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언제든지 지소미아를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일본 정부는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소미아 운영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자꾸 여지를 주니까 우리를 만만하게 보고 이러는 거 아닐까? 싹뚝~

   
▲ 2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 속보가 나오고 있다. 일본 NHK는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지소미아 종료 통보를 중지하겠다는 방침을 전해왔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보도했다.<사진제공=뉴시스>

13. 한국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 조치와 관련한 WTO 제소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한일 무역분쟁 사안에 대해 한국을 편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도 미중 관계에 있어서 ‘미국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합시다 까짓~

14. 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지방정부 2개 부문이 특별한 상을 받았습니다. 다른 시상식과 달리 수상자들은 상을 받을 때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업무 추진이 너무 느린 직무 태만 공무원에게 주는 '달팽이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공무원은 이런 상 받을 자격 있는 사람 없다고 믿고 싶다...

   
▲ '코로나19' 슈퍼 전파 사건이 발생한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사진제공=뉴시스>

미통당, ‘전광훈 프레임' 맞서 '문 정부 책임론' 총공세.
정의당 "재난수당 전 국민 지급, 하위 계층 별도 지원 추가".
질본 "코로나 감염 목전에, 누구도 감염에서 자유롭지 않아"
광화문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확진, 참가자 전원 검사.
신천지 완치자 4명에 1명꼴 "만성피로 등 후유증 앓아". 
감염학회 "3단계 격상 후 빠른 극복이 경제적으로도 낫다".
이번 주 수도권 확산 못 막으면 거리 두기 3단계 불가피.
아베, 빛바랜 최장수 기록. 일본 국민 50% “사퇴해야”.

모든 지혜는 두 마디로 요약된다. 기다림과 희망이다.
- 영국속담 -

희망을 가지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면, 거꾸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머무르기를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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