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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계획자료·회의록 나왔는데…사랑제일교회 “총리·경찰청장 등 고발”[고발뉴스 브리핑] 8.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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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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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07:19:55
수정 2020.08.24  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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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김종인 위원장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면담한 것을 두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대통령의 엄정한 법 집행 조치를 비난하듯 훈장질한 것은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와중에 격려는 못할 망정 꼰대 짓이나 하고... 아~ 꼰대 맞구나... 

2. 미통당이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서 당내 특위를 발족해 대응책 마련에 나섭니다. 미통당은 “코로나19에 대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콩나라 팥나라 상관 하지 말고 집안 단속이나 좀 하시지 그래~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공동선에 반하는 무모한 일을 용서할 수 없으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목사와 교회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들과는 더 확실히 선을 긋겠다고 했습니다. 
당 대표가 나서서 이만큼 키워 놓고 이리 버리면 많이 섭할 텐데... 괜찮겠어?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4. '기본소득'을 명시한 미통당의 정강정책을 환영했던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입장을 바꿔 “기본소득 놓고 'ㄱ자'도 모르는 미통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용 의원은 "미통당은 기본소득의 기본부터 다시 공부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차근차근 읽어보고 뜯어 보면 결국 빛 좋은 뭐? 개살구~ 

5. 박병석 국회의장이 법 시행 한달을 넘기도록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임 시한을 이달말로 못박았습니다. 하지만, 미통당은 추천위원 선임 이전에 헌법재판소에 제기된 위헌 소송 판단이 나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헌재는 발목잡기에 핑계일 뿐이고~ 기다리다 숨 넘어가요~ 

6. 정부가 직·간접 지원으로 귀국한 재외 국민은 119개국 4만7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재외 국민의 귀국을 도운 현지 외교관 2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외 국민이라고 제외하지 않는 나라. 그게 진정한 나라이며 고국 아니겠어~

7. 정부가 수도권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3일 0시를 기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효과를 살펴보면서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3단계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로라면 잠시 불편해도 참을수 있습니다요~ 

8.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엄중한데 방역을 방해하는 가짜뉴스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정부가 조작한다’는 식의 내용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보수 유튜버들이 격리 중인 병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온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 ‘테러를 당했다’고 하질 않나... 도라이 맞지? 

9.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에서 교인 명부와 방문자 명단뿐 아니라 광복절 집회 관련 계획과 회의록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집회 계획은 교회와 집회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검사 대상자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랑 아무 상관도 없다더니... 교회가 거짓말하면 쓰나~

   
▲ 경찰 관계자들이 22일 새벽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물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정부가 코로나19의 방역 활동을 일부러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무관용 원칙을 내세워 엄중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악의적으로 방역 활동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해선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거의 좀비 수준의 인간들이라 말을 들어 쳐먹어야 말이지... 

11. 신천지부터 사랑제일교회까지 코로나19의 진앙지는 공교롭게 교회였습니다. 문제의 두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대다수 교회는 억울하겠지만, 한국 교회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을 더 강화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말하기전에 종교로 부터 자유롭고 싶은 게 현실이지...

   
▲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하루 사이 397명 늘어난 1만7399명이다. 최근 2주일간 국내발생 확진자(해외유입 제외)는 2628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87.7명이다. <그래픽 제공=뉴시스>

12. 남북 간 첫 '작은 교역'의 일환으로 물물교환 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받던 북한 술과 남한의 설탕을 교환하는 사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교역의 대상인 북측의 사업자가 대북제재 리스트에 포함된 것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헤어져 산 만큼 다가서는 것도 쉽지 않겠지... 그렇다고 주저하기 없기~

13.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이 생전에 친일파를 한 명도 못 봤으며 이승만이 일본보다 친일파를 많이 처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를 규명해온 이들은 "조선일보의 존재가 친일청산이 되지 않았다는 증거"라며 반발했습니다. 
일제 청산이 제대로 되었다면 조선일보 사옥이 남아있겠냐 인간아~

14. 아베 총리가 역대 일본 총리 중에 연속 재임일수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12년 12월 2차 집권에 성공한 아베 총리의 연속 재임일수는 24일까지 2천799일로 일본 정치사의 새 장을 열게 되는 셈입니다. 
본전 생각에 앉아 있어봐야 결국 쪽박만 차게 된다는 사실~ 
 
15.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제자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으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한국외대 서 모 교수가 강단에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서 교수는 "교수직을 사퇴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아프리카학과 서 교수님~ 그런 반성은 대체 어느나라 식인가요? 

16. 인터넷에 허위·과장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에게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법이 시행되자 온라인에서 아파트 매물이 급감했습니다. 감시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허위 매물을 규제할 벌칙 규정까지 생겼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얻는 이익보다 벌칙이 강하면 해결 된다니까~ 

17.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일 오후나 밤사이 우리나라에 상륙해 강원 북부 동해안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바비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적으로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기상청 예보 틀리다고 매번 욕만 했는데... 이번에는 틀리면 좋겠당~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접견실에서 파업에 들어간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단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민주, '추석 이동 제한' 대변인 언급 "검토한 바 없다" 해명. 
정부 "23일 0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전국으로 확대". 
차명진 "광화문코로나는 우파, 민노총 피해가고 우파만". 
전공의협의회, 코로나 대응 위한 진료 적극 참여하기로. 
전문가들 "지금 당장 3단계 격상해야 마스크 착용 강화". 
코로나19 악화일로 이번주 계속 확산시 3단계 갈 듯. 

행복은 불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기는 순간들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 엘릭스 파머 -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잘 지키는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이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지고 그나마 평안을 되찾아 가는 중에 몇몇 몰지각한 무리들에 의해 파괴되어 가는 것을 그래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전국민의 행복한 삶을 파괴하는 무리들에 대한 명확하고 신속한 징벌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모두의 안전하고 건강한 한 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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