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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모론·선동’ 전광훈 입장문, 전면광고해준 조중동[고발뉴스 브리핑] 8.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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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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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1  07:06:01
수정 2020.08.21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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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인 위원장은 “광주를 돌아보니 지역 주민께 사과드리고 반성하는 일이 제가 할 중요한 역할임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통당이 혁신·변화하는 첫걸음은 치열한 반성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친일 청산은 국론 분열이라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2.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이 전광훈 목사와 미통당을 싸잡아 공격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사태의 원인을 특정인과 야당을 연계시켜 코로나 확산과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 타기하고 떠넘기려는 것은 참으로 졸렬하다"고 말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많이 아프다던데 의료 봉사나 가시지 그러세요~

3. 민주당이 2주 연속 지지율 내림세를 멈추고 미통당에 내줬던 1위 자리를 한 주 만에 되찾았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38.9%, 미통당 37.1%, 정의당 3.3%, 국민의당 3.6%, 열린민주당 4.0%를 기록했습니다(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종인 위원장 말을 빌리자면 국민이 다시 현명하지 못 해졌다는 얘기인가?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4.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보수집회 참가자들이 의료진을 협박하거나 난동을 부리고, 방역당국과 경찰의 행정집행에 맞서는 등 수위가 도를 넘어섰다는 평가입니다. 미통당은 자당 소속 인사들의 잇단 돌출 행보에 곤혹스러운 모양새입니다.
광주 가서는 호박에다 줄 긋고, 전광훈에게는 선 긋고... 얍삽하기는~

5.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미통당 소속 천안시의원들이 광화문을 다녀오고도 일정에 대해 거짓 진술을 하며 혼란을 주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 미통당 천안시의원들은 단체 버스를 타고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억주호영 의원님~ 개인적 일탈일뿐 미통당이랑 일체 관련이 없는 거죠? 

   
▲ 미래통합당 소속 김헌수 홍성군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 <이미지 출처=SNS 캡처>

6.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방역 수칙을 어기거나 무시하는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순간 방심으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아니라 악의적인 집단에 강력하게 책임을 물어야...

7. 홍문표 의원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지역구 주민이 서울 지리를 잘 몰라 찾기 쉬운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 근처에서 만난 것"이며 “전광훈 목사는 누군지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거짓말을 해도 믿을 만 하게 해야지... 전광훈이를 모른단다. ㅎㅎ~

8. 일부 언론들이 전광훈 목사 측의 입장을 전면 광고로 실어주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 방역을 거부해 코로나19 대규모 감염을 일으킨 집단의 주장을 광고라는 명목하에 여과 없이 지면에 실어주는 게 합당하느냐는 지적입니다.
딱 집어 조중동이라 하지 않아도 찌라시 신문인 거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9. 정부가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 조치를 내린 이후 보수 교계 일각에서 거센 불복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계속 현장 예배 강행의 뜻을 밝히며 이후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이 정도면 교회인지 반국가 단체인지 도통 구분이 안 간다 정말...

10. 코로나19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은 3개월 후에도 계속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적 증상으로는 청력 저하, 미각 후각 상실, 심한 피로감, 호흡 곤란, 근육 관절통, 멍한 머리, 기억 상실, 정신 건강, 탈모 등이 보고됐습니다.
평상시에도 제정신이 아닌데 저 인간들 이제 어쩌면 좋냐~

11. 광복절 75주년 기념사에서 ‘친일청산’을 강조한 김원웅 광복회장에 대한 보수신문의 비판이 거세게 나옵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조선·동아일보를 겨냥해 “친일 수구 언론의 발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친일과 독재 찬양의 100년 역사를 감추고 싶어 안달인 거지... 속 보여~

12. 북한이 당 전원 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경제성장 목표 미달을 인정했습니다. 북한이 경제목표 달성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미국 새 행정부가 꾸려지는 것을 지켜보며 대내외정책 새 판을 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 식대로’만 고집하지 말고 우리랑도 잘해 보면 좀 좋아~

13. 프랑스 명품 '까르띠에'가 다음 달 가격 인상에 나섭니다.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가격 인상으로 가격이 상향 조정되는 제품은 인기 웨딩밴드로 꼽히는 러브링 및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탱크 솔로 워치 등입니다.
이 시국에 성큼 올려도 냉큼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올린다고 하겠지?

14.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5G 네트워크가 가장 앞선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5G가 ‘오지’게 안 터져 5G라던데... 나는 2년 후에나 바꿀라네~

15. 결혼식장에 놓였다가 식이 끝난 뒤 수거된 화환을 암암리에 재사용해 판매하는 업계 관행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재사용돼 판매되는 화환에는 '재사용 화환'이라는 표시 문구가 붙으며, 이를 어길 시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과태료보다 남는 게 많으면 어떻게 되겠어? 하겠지? 무슨 말인지 알지?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민주당 ‘전광훈금지법' 발의, 방역수칙 어기면 긴급체포.
보건소 여직원 껴안고 침 뱉은 확진자 공무집행방해 고발.
'코로나 확진' 주옥순 "광복절 집회 갔다 찜질방에서 잤다".
보수 개신교 한교연 "비대면 예배 조치는 종교탄압" 주장
송영길 "동의 없는 신체접촉 안 돼. 부적절 발언 사과".

이성과 충고에 귀를 닫고 공허한 선동에 휘둘려 무엇이 정당하고 옳은지 구분조차 할 수 없다. 분노는 무너뜨린 것 위에 산산조각으로 주저앉은 건물과 꼭 닮았다.
- 세네카 -

의료진을 끌어안고 너도 코로나 걸리라며 침을 뱉고, “내가 국회의원 3번 한 사람이야”라며 호통치는 사람들...
하도 어이없는 일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도 난감합니다.
선과 악조차 구별치 못하는 자들의 광기는 어찌 보면 좀비와 다름바 없어 보입니다. 
코로나19 방역 2단계에서 맞이하는 주말입니다. 좀비에 물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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