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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첫 사망자..“돈이냐” 조중동 ‘전광훈 광고’ 논란김진애 “5천만원에 허위·선동·무지 가득한 광고 내준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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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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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1  16:49:44
수정 2020.08.21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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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7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측의 입장문’을 전면광고로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정오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56명이 증가해 누적 732명으로 집계됐다. 또 사랑제일교회 관련 첫 사망자가 나왔다. 

20일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309명이 됐다. 이중 1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78세 여성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진단검사를 받았고 20일 오전 11시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보건당국이 입원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자택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전염병 사태에서 우리나라 보수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20일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을 전면광고로 게재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처>

이들은 입장문에서 ‘정부는 확진자 수가 아니라 확진 비율을 밝혀야 한다’며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단체, 참여 일반국민들을 상대로 무한대로 검사를 강요해 확진자 수를 확대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방역당국 지침상 ‘접촉자’가 아닌 국민들을 무한대로 ‘명단 제출 강요, 검사 강요, 격리 강요’하는 행위는 직권남용, 불법감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지난 2월 대구 신천지 집단감염과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때도 선제적으로 관련자들을 추적해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 등을 실시했다.  

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확진자수와 확진 비율 등 통계를 밝혀왔다. 

최근 일주일간 전체 검사자들의 일일 평균 양성률은 2.27%로 지난 5월 이후 양성률 0.55%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양성률이 영향을 미친 결과이다. 

방역당국은 20일 오후 6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총 3,415명을 검사했고 확진자는 총 739명이라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양성률은 21.4%로 5명 중 1명꼴로 확진되는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SNS에 “조선‧중앙‧동아일보가 단가 5천만원 수준이라는 전면광고에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의 입장문’을 내줬다”며 “부끄럽지 않을까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 확산 위기 중에 허위와 선동과 무지가 가득한 광고를 내준 이유는 뭔가”라며 “윤리의식이 없어서? 돈 때문에? 편들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을까요?”라고 꼬집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전광훈측의 터무니없는 허위광고를 게재하고 광고비 벌어서 기분 좋으신가요?”라고 비꼬았다. 

홍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로 방역당국의 업무에 차질을 빚게 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아도 정부여당에 대한 정치공세이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나요?”라며 “조중동은 언론사의 공적 책임의식을 갖고는 있나요?”라고 질타했다. 

   

▲ 사랑제일교회 확진 56명 늘어 732명…서울 외 281명 감염 
20일 낮 12시부터 21일 낮 12시까지 방대본이 실시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56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732명이다. <그래픽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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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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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짜증나네 2020-08-24 00:17:57

    저 마귀소굴이 어째서 사랑제일이냐? 사망제일개독교회지. 입은 비뚤어졌어도 사실대로 말해라.아니면 코로나사랑제일교회도 맞는 말이긴 하다. 전미치광이 코로나 영접했네...할렐루야 아멘~~신고 | 삭제

    • 인간기생충들 2020-08-22 13:02:05

      세치 혓바닥으로 거짓신앙을 퍼뜨리는 개독집단과 쓰레기언론 인쇄소를 모두 없애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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