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법원, 조국 전 장관 구속 영장 기각…구치소 나와 귀가[고발뉴스 브리핑] 12.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7  08:01:12
수정 2019.12.27  09:29:4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1. 병원에 입원 중인 황교안 대표의 ‘대국민 호소문’을 배현진 당협위원장이 대독했습니다. 호소문에는 ”문재인 정권이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 헌법·법률 등 모든 합법적 수단을 강구해 선거법 개악을 무용지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죽음을 불사한다는 양반이 피로 누적으로 종합병원에 눕고 그래서 되겠어?

2. 유승민 의원은 "비례한국당과 비례민주당이 생기면 민주당에 붙어 온갖 하수인 역할을 하던 정의당·민평당·바미당 당권파는 완전히 바보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분명 비례민주당도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례한국당 비례민주당이 생기든 안 생기든 유승민은 그냥 바보 될 것~

3. 이낙연 총리는 내년 총선에서 황교안 대표와 '빅매치'를 치를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 "당에서 제안하면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민주당 복귀 후 "편한 길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황교안 대표와의 한판 승부가 제일 편한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오는 4월 15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여야의 명운을 가를 '한판승부'로 총선 결과에 따라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 정국 주도권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는 곧 ‘밥’입니다. 맛있는 밥상을 위해 꼭 투표합시다~

5. 공수처 법안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중대한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공개 반발했습니다. 대검이 독소조항으로 지적한 부분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공직자의 범죄 정보를 모두 공수처에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입니다.
기밀 유출이 걱정된다고? 피의 사실 유포는 검찰 전공과목 아니야~

6.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인 김용민 변호사가 공수처 법안에 반기를 든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검찰의 반발은 공수처가 제대로 작동할 것이 두렵고 결정에 따라야 하는 상황이 자존심 상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의 우려는 이제는 감싸줄 제 식구가 없어진다는 거 아니겠어~

7. 삼성이 진보 성향 시민단체를 ‘불온단체’로 분류하고 임직원들의 이들 단체 후원 내용을 파악해 관리해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노조 와해 컨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이 일반 직원의 개인정보까지 불법적으로 들여다본 것입니다.
하여간 뭘 해도 세계 초인류 기업답다니까... 이재용 아웃~

   
▲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사진제공=뉴시스, 자료사진>

8. 최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말 폭탄'을 주고받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 이사장을 재차 겨냥하며 "걸릴 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될 듯"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이사장의 검찰 사찰 의혹 제기에 대한 비난으로 보입니다.
역시 사람의 됨됨이는 나이랑 상관이 없는 듯... 젊은 게 호들갑을 떨자나~

9.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허위 학력 등에 따른 교육부 해임 요구와 관련해 학교 법인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냈습니다. 최 총장 "오늘 이사회에 일신상 사유로 사직서를 냈다"며 "교육부 요구하는 대로 면직 처리해야 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지가 한 허위 학력이 문제가 아니라 교육부에서 요구해서? 에라이~

   
▲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 <사진제공=뉴시스>

10. 한기총 전광훈 목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10월 3일 청와대 인근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은 집회를 주도한 혐의와 불법 기부금을 걷었다는 의혹 등 모두 6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시법 위반, 내란선동 쯤이야 표창장 위조에 비하면 일도 아니지... 기각~

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잇단 일본 욱일기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리버풀 구단은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밝혔습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똑같은 놈이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해~

12. 도쿄올림픽 개막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외 대표팀 베이스캠프나 전지훈련을 유치하려는 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후쿠시마현 고농도 방사선량이 측정돼 ‘안전한’ 한국을 주목하는 참가국이 늘고 있습니다.
방사능 일본은 위험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어서들 오세요~

13. 전국구인 주류 업계 강자 하이트 진로에 맞서 무학·대선·금복주 등 영남권 주류업체가 또다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업체마다 옛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뉴트로(새로움과 복고) 소주병’이 비밀병기입니다.
소주병 전쟁 말고 가격 경쟁을 해야지 말야... 술 끊을란다~

14. 만취해도 집은 잘 찾아가는 데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새로운 단기 기억을 해마에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기지만, 오래전에 만들어진 기억은 대뇌 피질에도 저장되어 알코올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과음은 금물입니다. 겨울철에 자빠지면 얼어 죽을지도 몰라요~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자유당, 포항지진 특별법 등 일부 법안 필리버스터 철회.
민주당 ‘인재영입 1호’ 발레리나 출신 척수 장애인 교수.
정세균 총리 후보 청문회 1월 7~8일 열기로 합의.
이낙연, 종로 출마 굳혔다, 황교안과 대결도 수용 의사. 
진중권, 유시민은 “음모론 생산·판매하는 ‘꿈꿀레오’”. 
법원, 조국 전 장관 구속 영장 기각 구치소 나와 귀가. 
EBS 펭수가 동물 최초로 보신각 제야의 종을 울린다.
새벽 배송, 마켓컬리·SSG닷컴 훈제연어 식중독균 검출.

세상엔 먼저 연락하기 두려워서 외로워하는 사람이 있다.
- 영화 ‘그린 북’ 중에서 -

하루의 대부분을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휴대폰을 소중히 하지만, 정작 연락해야 할 사람과의 통화에는 주저하게 됩니다.
꼭 올해가 가기 전에 먼저 연락해 보세요.
반드시 기다렸다는 듯이 반가워할 것입니다.
때론 외로움이란 것도 조금의 용기만 있으면 훌쩍 벗어버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북한 이해하려면 한국전쟁 당시 미군 폭격 같이 생각해야”

“북한 이해하려면 한국전쟁 당시 미군 폭격 같이 생각해야”

탐사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가 지난 6월 26일 한국...
“론스타, 아직 끝난 문제 아니다…ICC 결정문이 열쇠”

“론스타, 아직 끝난 문제 아니다…ICC 결정문이 열쇠”

KBS에서 연초부터 론스타 문제를 보도하며 다시 론...
홍사훈 “‘공산주의 하자는 거냐’ 정도 아니면 집값 안잡혀”

홍사훈 “‘공산주의 하자는 거냐’ 정도 아니면 집값 안잡혀”

다시 부동산값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정부는 현 ...
김성회 “7월 핫이슈는 ‘공수처’…통합당 또 태업? 국민은 분노”

김성회 “7월 핫이슈는 ‘공수처’…통합당 또 태업? 국민은 분노”

어느덧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한 달이 지났다. ...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검사장들 ‘특임검사’ 건의했는데…법 개정따라 추미애 승인 필요
2
최강욱 “주호영 궁색하니 ‘靑배후설’…尹이 뭘 요구했는지 아나”
3
사망장소 찾아간 강용석…“대선 버금가는 선거로” 김종인
4
황희석 “尹 리더십 붕괴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워”
5
“수사심의위 소집해달라” 채널A 기자의 적반하장과 조국의 호소
6
대검, 검사장회의 결과 공개.. 최강욱, 秋에 “면밀한 검증” 당부
7
‘국정농단’ 공세에 추미애 반격 “언론·대검 소설쓰기 지양해야”
8
임은정 검사의 경고 “尹, 복종의무위반은 파면, 해임 중징계”
9
‘박원순 사망’ 자살방법·시신상태 묻는 기자들…“이러니 기레기”
10
김남국 직격 “곽상도 아파트 5년새 10여억↑ 한마디로 미쳤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