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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비례한국당 만들겠다”…한국당 정치 수준 ‘위성정당’ 공식 거론[고발뉴스 브리핑] 12.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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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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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0  07:02:48
수정 2019.12.27  0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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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영 원내대표는 다주택 고위공직자에 대한 처분 권유와 관련해 "국회도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당 총선 출마 후보자는 집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삼지 말고 거주 목적 외 집 처분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좋네... 1가구 2주택 이상은 공천 배제하면 후딱 집 팔걸~

2. 자유당이 지역구 후보는 자유당의 간판을 달고 비례대표 후보는 별도 위성 정당의 간판을 달게 하는 위성 정당을 만들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위성 정당, 자매 정당의 출현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별 거지 같은 짓 다 한다마는... 과연 지지자 잔머리가 따라갈지 몰라~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3. 황교안 대표가 극성 지지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고수하자 당내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황 대표가 극성 지지자를 ‘애국시민’으로 치켜세우는 등 정면돌파에 나서면서 보수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격마저 무너졌다는 지적입니다.
근데 노숙자도 아니고 수염은 왜 안 깎는 거야? 더러워 죽겠어 아주~

4. 심재철 원내대표는 "예산안 날치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다면 민생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4+1 협의체'에 대해서는 "의석을 나눠 먹으려는 여의도 타짜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법도 ‘나가리’ 시키는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닌 걸로~

5. 국민의 과반(57.4%)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중 41.1%는 문 대통령을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응답했고, 16.3%는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반대할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 18일 19세 이상 유권자 1만1663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해 4.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상황에 따라 반대가 아니라 상황별로 반대는 할 수 있지요~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6. 내년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종로를 놓고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대표 간 '빅 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지역구 출마 자체를 언급하기 이른 시점이지만, 당이 원한다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황교안은 “나와라 나와라”~

7. 조국 전 장관 딸 '표창장 논란'의 핵심 인물인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위 5개 중 3개가 허위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교육부 조사에서는 최 총장이 25년간 총장직을 연임하면서 어떤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지도 드러났습니다.
진학 목적으로 표창장 위조는 기소, 총장 되려고 학위 위조는 무죄?

8. 검찰이 표창장 위조 혐의로 정경심 교수를 추가 기소하면서 정 교수는 한 사건으로 두 개의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공소장 변경 불허에 따른 불가피한 기소라는 입장이지만, 애초 무리한 기소가 문제였다는 비판입니다.
공소장 두 번 쓸 시간에 나경원 수사도 좀 하지 그러셔~

9.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서 검찰과 재판부가 서로 고성까지 주고받으며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이후 양측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러다 검찰이 판사님 털기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그럼 어쩐다냐~

10. 감찰 무마 의혹에 속도를 내는 검찰이 조국 전 장관 수사는 4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방위 수사에도 조 장관 혐의 입증의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한 검찰이 다른 수사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패스트트랙 수사에도 그렇게 공을 들였으면 공소장이 차고 넘칠 걸~

11.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이라며, '문희상 안'이라 불리는 2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러자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자필로 국회의원들에게 '반대'를 표명하는 편지를 써 공개했습니다.
할머님은 “사죄 없는 그런 더러운 돈, 못 받아”라고 하셨답니다. 쫌 ~+

   
▲ 근로정신대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44개 단체가 19일 오후 광주 서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내용을 담은 '문희상 국회의장 안'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피해자 양금덕(사진 가운데)할머니가 참석, 법안 반대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낭독했다. <사진제공=뉴시스>

12. 3년 전 탄핵 당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여야 협상으로 탄핵 성사되면 장 담그겠다”는 말에 ‘장 지지기 퍼포먼스’를 했던 학생들이 검사와 사투 중입니다. 무죄 판결에도 검사의 불복으로 재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과연 대법원까지 갈 일인지... 그냥 똥고집이 아니면 장을 지진다~

13. 미국 하원이 트럼프 탄핵안을 가결한 이후 미국 정가와 민심이 완벽하게 두 쪽으로 갈렸습니다. 민주당 의원 3명의 이탈을 제외하면 민주당과 공화당 의석수대로 갈라진 탄핵 투표처럼 여론조사도 찬반 의견이 팽팽했습니다.
뭔 짓을 해도 우리만 할까... 이거 하나 만큼은 한국 승~

14. 방송사의 재허가·재승인 심사 과정에 국민 의견 수렴이 확대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심사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0년 방송사업자 심사부터 '국민이 묻는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는 “티비조선 등은 유튜브나 해라”입니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자유당 '비례한국당' 구상에 여야 4+1 "후안무치” 비난.
자유당 "편파 보도 언론 삼진아웃제 경고 후 출입금지".
최성해 총장, 교육부 해임 요구에 "이의 신청하겠다".
이세돌, AI 한돌과의 제2국에서 122수 만에 돌 던져.

Oh yes, The past can hurt.
But the way I see it, you can either run from it or learn from it.
과거는 아플 수 있어.
하지만, 둘 중 하나야 과거로부터 도망치거나, 배우거나.
- 라이언 킹의 ‘라피키’ -

도망친다고 나의 삶이 달라질 리 없고, 후회는 아쉬움과 미련만 남기 마련입니다.
2019년의 실수를 딛고 실패를 이겨내 2020년을 새롭게 성공으로 맞이할 준비 되셨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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