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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집회, 현수막 사는 티라노…13대 버스로 온 광주시민들고발뉴스 현장 생중계…이상호 기자 “수백명 자봉 시민들이 수고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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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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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15:30:31
수정 2019.10.12  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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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 열리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제9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SNS에서는 현장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검찰개혁사법개혁적폐청산 범국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연다. 

행사 시작 시간은 오후 6시이지만 시민들은 일찌감치 서초역 사거리 인근으로 모여들며 현장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내일 서초대첩에서 받으실 피켓 9번 ‘지지않는다’”라며 피켓 디자인을 공개했다. 

손 의원은 “앞면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과 ‘다시는 지지않는다’는 대통령의 워딩이 있고 뒷면은 지난 주 최고의 인기 피켓이었던 고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조국 장관의 일러스트가 있는 개국본이 드리는 소장용 피켓”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출처=트위터>

노 전 대통령, 문 대통령, 조국 장관의 캐리커텨가 그려진 흑백 피켓은 지난 주 촛불문화제에서 화제가 됐다. 곳곳에서 시민들이 해당 피켓을 들고 있는 시민에게 어디서 받았는지 묻는 모습이 보였다. 

시민들은 12일 손 의원이 디자인한 피켓을 받았다며 해당 피켓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하고 참여한 시민의 모습도 화제다. SNS에는 지하철 계단을 오르고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현수막을 구입하는 티라노의 모습을 찍은 영상과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 <사진출처=트위터>

이날 주최 측은 취재 불가 언론 명단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TV조선, 채널A 외에 KBS를 올렸다. ‘김경록 인터뷰’ 사태와 이후 KBS가 보인 모습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13대 버스를 대절해 집회 장소에 입성하는 광주시민들이 모습을 담은 영상도 많이 공유되고 있다. 

고발뉴스도 생중계를 앞두고 일찌감치 집회 현장에 자리 잡았다. 이상호 대표기자는 “집회개시 4시간 전, 집회 준비 끝!!!”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 수백명의 자원봉사 시민들이 원만한 집회 진행을 위해 수고하고 계시네요”라고 현장 사진을 전했다. 

   
▲ <사진출처=트위터>
   
   
▲ <사진출처=go발뉴스>
   
▲ <사진출처=go발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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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bira12@gmail.com 2019-10-12 17:01:05

    민주시민의 촛불집회와 토착왜구의 쪽발이난동과의 차이점

    촛불집회에 모이는 민주시민들은
    서로 환호하고 격려하기에 바쁘고
    쪽발이난동에 동원된 토착왜구들은
    서로 받은 알바비액수 확인하느라 바쁘다

    촛불집회의 민주시민들이 떠난 자리에는
    격한 감동이 남고
    쪽발이난동의 토착왜구들이 떠난 자리에는
    폭행과 욕설, 성추행과 문화제 훼손, 온갖 쓰레기 심지어는 똥까지...
    추악한 불쾌감만 남는다

    촛불집회의 민주시민들이 떠난 자리에는
    평화와 인간애, 민족의 화합이 남지만
    쪽발이난동의 토착왜구들이 떠난 자리에는
    분열과 갈등, 혐오와 증오만이 남는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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