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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콜라보, 지상파 고민해야”[이영광의 발로 GO 인터뷰 350] 변상욱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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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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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5:57:36
수정 2019.06.18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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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방송인 <홍카콜라>와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인 <알릴레오>가 만나 <홍카레오>라는 타이틀의 방송이 화제를 모았다.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에서 각각 편집해 1, 2부로 나눠 올린 <홍카레오>는 두 채널 합쳐서 400만 뷰 정도 나왔다. 

<홍카레오>의 사회를 지난 3월 CBS에서 정년퇴임하고 현재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하는 변상욱 앵커가 맡았다. <홍카레오> 녹화 뒷이야기와 함께 <뉴스가 있는 저녁>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서울 상암 YTN 사옥에서 변상욱 앵커를 만났다. 다음은 변상욱 앵커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변상욱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 <사진=이영광 기자>

“지상파 힌트 얻었길, 과감한 기획력과 자기를 허무는 용기 필요”

-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합동방송인 <홍카레오> 진행하셨잖아요. 지난주 화제였는데 진행해보시니 어떠셨어요?

“홍준표, 유시민이라는 두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그들의 방송을 고정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이용자 그룹 100만 명에게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코 보거나 듣지 않을 상대 진영의 논리를 <홍카레오>를 통해 경청해야만 하는 상황이 주인공이죠.

저는 미디어 행위로서의 <홍카레오>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물론 collabo죠, 내가 미치지 못하는 걸 다른 이와 협력하면서 창조해내면 서로 윈윈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connected예요. 나만의 영역에 갇히지 말고 다른 곳, 다른 사람에 연결돼 스스로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은 community입니다. 예전엔 이걸 ‘충성도’라는 공급자 중심의 개념으로 이야기했지만 신뢰하고 정기구독해주는 애독자 공동체. 이 세 가지가 <홍카레오>에서 동시 발현된 거죠.

<나꼼수>가 커뮤니티에서 강한 힘을 보여줬다면 <홍카레오>는 그보다 느슨하지만 다른 의미가 있는 3가지를 동시에 실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상파가 전혀 시도하거나 실현해내지 못하는 세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걸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 그럼 지상파는 이걸 못하는 걸까요. 아님. 안 하는 걸까요?

“콜라보와 커넥티드, 커뮤니티가 미디어계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키워드가 된 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통념과 방식에 갇혀 있는 지상파는 새로운 이념과 효용성에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거죠. 아직도 정치적 이념과 적폐 청산은, 비대한 몸집이라는 시한폭탄 떠넘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작은 힌트라도 얻었길 기대합니다.

<홍카레오>가 거의 400만 가까운 구독을 기록했는데 양측 합쳐 구독자가 100만이었던 걸 생각하면 문제는 홍보가 아닌 자기 변화라는 방식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또 그걸 여러 조각으로 쪼개 수만 명이 구독하는 클립으로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기획력과 자기를 허무는 용기가 지상파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상파에 몸담은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걸 경영진과 간부진이 격려하고 열어줘야 합니다.” 

- 양측이 각자 편집했잖아요. 아쉽진 않으세요?

“저는 훨씬 많이 편집될 거로 생각했는데 10분 정도 편집됐고 그것마저도 따로 클립에서 방송됐다고 들었습니다. 본래 <알릴레오>는 녹화 후 편집방송 시스템이고 <홍카콜라>는 생방송이어서 어려움이 있겠다 싶었는데 용량 때문에 시작 시각을 못 맞춘 거 말고는 잘 진행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 영상 캡처>

- 홍준표 전 대표가 자기 말 자르지 말라고 했다던데.

“다른 방송에서 인터뷰하면 늘 중간에 사회자가 치고 들어오거나 할 말 다 못했는데 <홍카콜라>를 제작하며 하고 싶은 만큼 이야기할 수 있으니 좋았는데 다시 이전 방식대로 끊기고 간섭받는 걸 원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녹화이기도 하고 시간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니 시간을 충분히 달라고 해 그렇게 진행된 겁니다.” 

- 진행은 어떻게 맡게 되신 거예요?

“<알릴레오>에서 유시민 이사장과 방송한 뒤 제작진과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알릴레오> 팀이 <홍카콜라> 만나기로 하고 양쪽이 의견 접근해가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순간엔 ‘특종’ 하나 잡았다는 생각만 하며 귀를 기울였는데 제작진이 사회를 맡길 사람이 고민이라 해요. (그러면서) 저를 포함 여러 명을 거론하며 이야기 나눴는데 저를 지목하더라고요. 다뤄야 할 주제가 하나가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하고 국내 정치와 정파 문제도 불쑥불쑥 등장할 테니 경력이나 경험을 고려해 선정해야 했죠.”

- 준비는 어떻게 했어요?

“두 사람을 편하게 해줘야 하지만 두 사람을 흔들기도 해야 하는 거라 전날 카페에 앉아 제 나름의 질문 네 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토론자 각자가 준비한 걸 열기만 하면 되니 더 준비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홍준표 대표는 <알릴레오> 시청자에게 유시민 이사장은 <홍카콜라> 시청자에게 인사말을 건네는 것이 첫 순서가 됐습니다. 분위기를 풀려고 한 거죠. 두 번째가 양쪽을 조금 흔들어야 해서 유시민 이사장에겐 ‘민주당 대권 예비주자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라고 물은 거고, 홍 대표에겐 ‘홍 대표를 차기 대권 예비주자에서 빼 버리랴?’ 물은 거죠. 유시민 이사장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빠져나갔고 홍 대표는 ‘자신은 불펜에서 기다리는 투수’라고 받아줘서 분위기는 적당히 조성됐습니다.” 

- 싸우는 모습은 안 보였는데.

“두 사람 생각도 격렬하게 붙어보자는 생각은 아닌 거 같아서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바둑에서 배우는 경구중에 싸움 바둑엔 명국이 없다는 게 있다. 상대를 이기려고 덤비면 멋진 작품이 나오질 않는다, 많은 사람에게 보람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싸워 이겨 지지자들에게 환호받는 그럼 그림은 접어야 한다’는 제안에 두 사람이 동의했습니다. 결국 나라에 대한 걱정, 우리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회 지도자들의 만남이라는 걸 보여주는 게 중요한 거니까요. 그래야만 진보와 보수의 만남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죠.” 

- 방송에 여야 정치인이 나와서 토론하잖아요. 그것과 <홍카레오>의 차이는 뭐라고 보세요?

“토론에 가지고 나오는 건 개인의 진솔한 고민보다 진영의 논리잖아요. 이번 <홍카레오>에서는 홍준표, 유시민 두 사람의 자기 생각을 가져온 게 다르죠. 그리고 방송사가 시작부터 끝까지 기승전결에 의해 마치려 틀을 짠 게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물어본 형식도 차이가 있죠. 방송은 양쪽 사람들 이야기를 시간 분량 맞춰 편집해 주니까 드러나지 않는 데 이번 같은 경우 어떤 건 홍 대표의 긴 논리를 다 들어보기도 하고 어떤 건 유 이사장의 긴 설명을 다 들어보면서 청취자들이 자기 위치를 점검해 볼 수도 있다는 의미가 있는 거죠.” 

- 앞으로 이런 게 더 많아질까요?

“모르겠어요. 이런 만남을 차용해 쓰는 프로그램이 생길 수도 있겠고 새로운 트랜드로 살짝 굳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뉴스타파>‧<한겨레신문> 등과 콜라보 통해 콘텐츠 보완”

-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잖아요. 두 달이 되어 가는 데 어떠세요?

“인턴 기자처럼 열심히 배우고 뛰고 있습니다. 라디오는 앞에 자료를 펼쳐놓고 넘기면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TV는 화면 프레임 속에 갇혀 있으니 힘드네요. 라디오보다 훨씬 많은 스텝이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작업하고 있는 것도 다르죠. 카메라, 자막, 그래픽 등 라디오에서 익숙하게 경험하지 못한 것이어서 아직 서툽니다. 더구나 라디오는 앵커와 PD가 손짓이나 표정으로 순간순간 소통하며 바꿔나가는데 TV는 그렇게 자유롭게 바꾸고 조정하지 못하더라고요.” 

- 옷은 캐주얼하게 입으시는 거 같아요. 보통 뉴스는 넥타이 매고 정장 입잖아요.

“권위적인 색깔을 지우고 편하게 가자는 컨셉으로 그리 입었는데 조금은 더 중후한 멋을 살리는 쪽이 어떠냐는 의견도 있어 고민 중입니다. 약간의 변화는 줘야 할 듯합니다. 짙은 색 정장은 아니지만, 무게가 약간 있는 댄디한 스타일 정도인데 해봐야 알겠습니다(웃음). 

- 주위 반응은 어때요?

“YTN은 24시간 뉴스를 전문으로 하는 채널이니 거의 비슷한 형식의 뉴스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그래서 <뉴스가 있는 저녁>이 새로운 경험이라 좋다는 내부의 의견도 있고, 더 깊이 있게 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 종종 한 방이 터져야 할 것 아니냐는 의견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한 방이 하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어서요.

분석하고 맥락을 짚어주는 작업은 지금 시도하고 있고 한 방 콘텐츠는 <뉴스타파>나 <한겨레신문> 등과의 콜라보를 통해 보완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 가지예요. 임팩트 있는 콘텐츠의 문제, 사람들이 무릎을 치게 만드는 분석과 통찰, 신선한 포맷 등 새로운 시도는 나름 인정받았으니 계속해 안정화 단계를 거쳐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 CBS와 YTN은 사내 문화가 다를 거 같은데 적응은 하셨어요?

“CBS가 워낙 독특한 문화라 다른 건 당연하죠. 다만 YTN이 24시간 뉴스 채널이라 지상파처럼 메인 뉴스 프로그램에 승부를 걸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없다는 점은 큰 차이인 듯합니다. 기자들도 맡겨지는 업무의 부하가 크고요. 그러다 보니 각 프로그램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넉넉하지 못한 건 당연합니다. 그런 점에서 운신의 폭은 좁죠. 그 점을 감안한 새로운 전략들이 필요해 세심히 지켜보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뉴스가 있는 저녁>은 리포트에 앵커가 코멘트 하는 게 다른 뉴스와 다른 것 같아요.

“처음 며칠은 저도 적응을 해야 해서 일반 뉴스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과감하게 더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코멘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려니 함께 하는 안보라 앵커가 제게 질문을 던지거나 코멘트를 나눠 맡는 형식으로 바꾸었습니다.

뉴스 기사마다 코멘트 할 수는 없고 또 길게 하면 지루해지니 작업이 까다롭습니다. 코멘트라도 길어지면 자막이나 관련 영상, 이미지를 넣어야 하니 동료와의 협업도 고려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도 중요한 뉴스는 기자가 빠뜨린 것을 보충하고,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도 제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 첫 방송할 때 어떠셨어요?

“첫 방 땐 뻣뻣했죠. 틀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 프롬프터에 뜨는 거만 정신없이 읽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기계적이더라고요. 재미도 없어요. 안보라 앵커를 자신 있게 쳐다볼 수도 없었죠. 그러나 요즘은 쳐다보며 얘기도 하고 애드립도 넣을 수 있죠.”

- 안보라 앵커와 호흡은 어떠세요?

“사실 1시간 40분 진행하는 데 안 앵커 없으면 불가능하고 지금도 안보라 앵커가 웬만한 건 다 받아 처리해주니 다행입니다. 화면 바뀌거나 출연자 바뀔 때 코너에서 코너로 넘어갈 때 등 안살림을 도맡아 주니 저는 콘텐츠만 신경 쓸 수 있습니다.

안 앵커와 호흡은 아주 좋고 의견 교환도 잘 되는 데 나중에 들어보니 목소리가 문제더라고요. 제 목소리는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스타일이고 힘도 떨어지고. 제가 안 앵커 쪽으로 가 톤을 높이고 힘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에 요즘 스피치 학원 다닙니다. 매주 한 번 씩 가서 한 시간씩 레슨을 받는데 엄청나게 야단 맞지만 보람찬 시간입니다.” 

   
▲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왼쪽부터 배인수 PD, 안보라 앵커, 변상욱 앵커, 박기현 기자 <사진제공=뉴시스>

- 나이 들어 바꾼다는 게 쉽진 않을 거 같아요.

“오히려 저도 남에게 스피치를 가르쳐본 입장에서 선생님이 지적하면 바로 알아듣긴 합니다. 선생님 입장에선 신통할 수도 있는데요.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열심히 연습합니다.”

- 타이틀에 기자님 이름이 들어가서 부담이 있을 거 같아요.

“이름 들어가는 것 당연히 부담이죠. 처음부터 남녀 역할이 주연·조연 또는 종속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싫어 ‘변상욱 안보라의 뉴스가 있는 저녁’으로 부탁했는데 전체 틀을 바꿔야 하더라고요. YTN 프로그램 대부분 이름이 안 들어가는 데 저와 노종면 앵커만 이름이 들어가거든요. 여러 가지 고려할 게 생겨 제 이름만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강의나 중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점심 전에 출근합니다.” 

- 경쟁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JTBC인가요?

“경쟁자라기보다 장벽이라고 하는 게 맞죠. 7시 30분에 시작하면 시청률이 반응을 보이며 올라가는데 8시 되면 빠져나갑니다. 프로야구 중계도 물론 거대한 벽입니다. 두 개의 벽을 넘어야 하는데 고전적인 시청률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라디오도 동시방송이니 신경 써야 합니다. ‘동물 국회’나 ‘유람선 침몰’ 등 큰 사고가 있으면 역시 뉴스전문 채널로 채널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YTN 내에서는 1, 2등도 해보긴 했습니다. 그러나 판단은 냉정해야죠. 몸싸움이 벌어진 시각, 유람선이 강물에서 건져 올려져 바지선에 놓이는 타이밍이 그 시간에 맞았으니 그런 거니까 이런 특수한 요인이 아닌 평상시 시청률로 보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24시간 뉴스 채널의 강점은 핫이슈를 간추려 보여주지 않고 맥락 전체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니 그런 전략도 세워볼 만합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GO발뉴스>를 읽으며 이런 생각 했습니다. (뭐냐면) 지상파는 그렇다 치고 <GO발뉴스> 등의 대안 미디어는 어떻게 이 파고를 넘을 수 있을까죠. 그동안 남들이 감춰놓은 걸 들추는 역할이었는데 세상이 점점 정보화 사회로 가고 민주화가 진척되면 감춘 걸 찾아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마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의 차이만 해도 꽤 클 수 있습니다. 솔직히 내보이고 설득하는 시대로 가고 있으니까요.

<GO발뉴스>는 이명박근혜 때 숨겨놓은 걸 찾아내는 데 비중이 높아요. 고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거라는 생각을 하죠. 그 작업이 실체로 드러날 때까지 <GO발뉴스> 구독자들이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GO발뉴스>는 권력자가 감춘 걸 찾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외면하고 우리가 등 돌린 걸 찾아내는 쪽으로 새 지평을 열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영광 기자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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