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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불법 호화 묘지’ 등 <조선> 각종 의혹 고발인 조사안진걸 소장, 고발인 신분 소환.. ‘방정오 횡령·배임’ 및 <조선> ‘기사거래’ 의혹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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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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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1:20:01
수정 2019.06.14  1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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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사진제공=뉴시스>

검찰이 조선일보 및 방씨 일가에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 3차 고발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이날 오후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의 배임 및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앞서 지난 3월 민생경제연구소는 방정오 전 대표의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 되는 과정에서 방 전 대표가 자신이 등기이사로 있는 디지틀조선일보에 고용된 운전기사를 사택 기사로 전용하고 급여 지급도 회삿돈으로 지급한 혐의가 드러났다며 방 전 대표와 조선미디어그룹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 <조선일보> 방씨 일가 불법 호화 묘지 관련 지난 1월 고발뉴스 유튜브 '뉴스방' 보도 화면.

이날 검찰은 또 ‘박수환 문자’를 통해 드러난 조선일보의 ‘기사 거래’ 의혹과 그린벨트 내에 불법으로 조성된 방씨 일가의 호화 분묘에 대한 조사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고발뉴스 보도로 방씨 일가가 불법 호화 묘지를 조성한 사실이 드러나자, 의정부시는 원상복구 명령을 담은 계고장을 <조선> 측에 뒤늦게 송부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땅 형태를 변경했으니 원상복구 하라는 취지로 지난 3월27일까지 총 두 차례 계고장을 보냈다. 하지만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측은 당시 과거부터 존재했던 묘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나무를 더 심는 식으로 원상복구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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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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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6-15 18:40:40

    공동묘지에가면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는데

    살아생전에 다른사람들에게 해꼬지하여 손가락질 받지말고
    물이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흐르듯 역천자가되지말고 순천자가 되어
    살아들 갔으면 좋으련만신고 | 삭제

    • 이런일들이 결국에는 2019-06-15 18:37:15

      선대들을 욕보이는게 되는데

      세상사람들 그누구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자기네들 과시욕과 정신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위하여
      저승에서 영면하고 계시는 선대들을 다시 이승으로 불러내어
      흐려져가는 세상사람들 기억속에 다시 떠오르게하여
      꼭 이렇게까지 욕보여야 하는건지

      고인들이 살아생전 어떤모습으로 살다가 가셨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저세상 사람인데
      저승사람이 되어버린후 호화스런 무덤을 보고
      그앞을 지나가는 사람 그누가 부러워할까나

      손가락질이나 안하고 그냥 무심히 지나가버리면 다행이겠지

      참으로 안타까운 후손들이다신고 | 삭제

      • 파사현정 2019-06-14 2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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