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변상욱 “장충기 문자, ‘언론적폐 게이트’로 봐야”“동료집단의 정보력과 영향력 앞세워 권력과 사적거래 트는데 악용”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4  10:04:28
수정 2017.08.14  10:28:5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사진출처=고재열 시사인 기자 페이스북>

‘장충기 문자’로 삼성과 언론의 이른바 ‘부당거래’가 드러나자 CBS 변상욱 대기자는 “언론사 간부들의 청탁문자는 언론적폐 게이트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변 대기자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틀에 묶일 수밖에 없는 문자가 아니라 밀실서 만나 은밀히 주고받은 청탁과 유착비리를 모았다 치자”며 “그 간부들이 그런 유착을 체득화 하기까지 선례가 된 선배들의 유착비리를 모두 모아놓았다면”이라고 가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널리즘이 이젠.. 수십년 일하며 공정함과 객관성을 성취했다는 사회의 신망과 후광을 훔치는데 이용된다”고 지적하며 “동료집단의 정보력과 영향력을 앞세워 기업, 권력과 사적 거래를 트는데 들이 밀어진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다 결국 높은 지위와 노후 보장책을 확보하는 데 쓰인다”고 꼬집었다.

   
   

변상욱 기자의 이 같은 글에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면서 “사회 공론화를 해야 한다. 언론게이트 사건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호응했다. 

한편, 전우용 역사학자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 적폐언론들이 바라는 ‘나라’는 ‘언론인’들이 대기업 임원에게 필요할 때마다 ‘청탁문자’를 보낼 수 있는 나라”라며 “그러니 ‘나라 걱정’을 하더라도, 그들과 같은 걱정을 해선 안 된다”고 힐난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조인성 2017-08-25 13:50:54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욥기11:11 ☆ #Cbs 허위보도와 분리시키는 기사로 공공에 폐해가 참 큰데 이 참에 문닫으시죠..불법기업 그만...신고 | 삭제

    • 언론적폐의 원흉인 CBS청산이 답 2017-08-14 19:07:35

      기독교 방송을 내세우면서 방송이랍시고 갖은 갑질을 다해대던 CBS~
      정권에 부역질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경제계에까지 개노릇 자청일세~
      쓰레기 언론 CBS는 이래저래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이고 반종교적인
      파행으로 치닫는 만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폐쇄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신고 | 삭제

      • 화이팅 2017-08-14 11:20:03

        삼성 , 언론 쓰레기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중권 ‘정의당 복당’ 선언에 한창민 “희망의 끈 뚝 끊어지는 느낌”
        2
        檢, 김건희와 ‘7시간 통화’ 이명수 기자 수사 ‘전광석화’
        3
        ‘7시간 통화’에 한동훈 등장.. 김건희 “몰래해야지, 말조심”
        4
        김건희, ‘체코 대사 만났다’는데 당사자는 “기억 없다”
        5
        강진구 “30일 ‘김건희 녹취’ 검찰 수사 장악 부분 보도”
        6
        “김건희 ‘도이치’ 檢소환 불응”…김용민 “특권층이라 생각”
        7
        ‘신천지 영장 두 차례 반려’.. 尹에 추궁해야 할 세 가지
        8
        與 “‘서초동 비선팀’이 국힘 선대위 헤드?…尹, 진실 밝혀야”
        9
        ‘김건희 재산 의혹’ 검증 끝났다?…채이배 “거짓말”
        10
        尹, 본부 해산으로 ‘건진법사’ 논란 진화?…김의겸 “그렇지 않다, 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