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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윤미향 대표…18번째 ‘늦봄 통일상’ 수상자“할머님들 계속 돌아가셔…朴 대책촉구 전환점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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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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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1  12:13:50
수정 2013.04.01  1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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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가 고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늦봄 통일상’ 18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상임대표가 고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늦봄 통일상’ 18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늦봄 통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양길승, 녹생병원 원장)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 “재작년 1000회째를 쉬지 않고 이어온 수요시위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 만들어 냈고, 꾸준한 남북연대 사업을 전개해 민족화해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윤미향 대표는 1일 ‘go발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늦봄 통일상’을 수상하신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18번째로 이 상을 받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럽다”면서도 “위안부 문제를 비롯, 남북관계, 한국사회가 평화롭지 못한 이런 시기에 상을 받는다는 것에 죄스러운 마음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님들이 계속 돌아가시고 있고 여전히 일본은 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위안부 관련, 새정부의 어떤 대책도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다시 한 번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모아내고 정부측의 대책을 촉구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2일 오후 3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윤 상임대표는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수료했으며, 같은 대학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정대협 간사와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늦봄 통일상의 역대 수상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 고은 시인,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와 고 윤이상씨, 문규현 신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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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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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s 2017-11-20 17:45:39

    수상자 면면을 보니 전부 뻘갱이내 윤미향 얼굴도 반반한 여자가
    어찌 빨갱이로 쇄뇌되었노 가엽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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