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은 반인권적 전쟁 범죄인 위안부 문제를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일 양국의 합의 내용과 의미를 전하고 제기되는 불신에 대해 정부의 답변을 촉구해야 할 언론은, 정말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는걸까요?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 관련 신문보도 제목 분석(5개 신문 2015.12.28~2016.1.5 관련 보도)에 따르면 관련 보도량은 경향(78건), 한겨레가 많고, 동아,조선,중앙(45건)이 적었습니다. 조중동은 합의에 대해 옹호하고 환영하는 제목이 많았고, 경향, 한겨레는 문제를 드러내고 비판하는 제목이 많았습니다.
방송보도 제목 분석(6개 신문 2015.12.28~2016.1.4 관련 보도)에 따르면 합의를 옹호, 환영하는 제목이 가장 많은 방송사는 SBS(10건), 2위는 KBS(8건)였습니다.
합의를 비판하는 제목은 JTBC와 TV조선이 11건으로 많았습니다.
그럼 우리 언론이 쏟아낸 최악의 보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민언련 카드뉴스로 확인해 주세요!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을 발표한 6일 오후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스캐패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이 윤병세 장관과 접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대접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을 발표한 6일 오후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스캐패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이 윤병세 장관과 접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대접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을 발표한 6일 오후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스캐패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이 윤병세 장관과 접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대접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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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을 발표한 6일 오후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스캐패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이 윤병세 장관과 접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대접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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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 성공을 발표한 6일 오후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스캐패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이 윤병세 장관과 접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대접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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