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일부 극우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세월호와 다이빙벨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상영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앞에서 영화 상영금지 촉구집회를 열고 있다.
한편, 23일 공식 개봉한 <다이빙벨>은 전국 스크린 수 19개관 상영으로 개봉일 관객수 1,368명을 기록, 다양성영화 개봉작 중 1위, 한국 독립영화 상영작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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