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
|
| 장성 요양병원 화재, 환자들 묶여 있었다? |
|
| 닉네임 : 이계덕 |
2014-05-29 07:20:25 조회: 952 |
|
|
|
|
|
장성 요양병원 화재, 환자들 묶여 있었다?
[고발뉴스 sns 특파원] 장성 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족들이 환자들의 손이 묶여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지난 28일 오후 장성군 요양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병원 측이 환자를 손쉬운 관리를 핑계로 환자들의 손을 묶고 신경 안정제를 투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부검'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성 요양병원 화재 유력 용의자는 80대 치매 노인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용의자는 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569) |
2014-05-29 07:20:25
|
|
|
|
|
|
|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