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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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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세월호 유가족 지지방문 시민들 가로막아
[고발뉴스 sns 특파원] 이계덕 기자 = 국회에서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국회에서 이틀째 밤을 새워가며 기다리고 있는 유가족들을 지지하기 위해 국회로 향하던 시민들을 경찰이 유가족들을 가로 막았다.
현재 국회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 16명이 밤샘을 진행하며 여야합의를 기다리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28일 현재까지도 "김기춘 비서실장은 안된다"며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519) |
2014-05-28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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