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사퇴’ 미는 언론들..진성준 “어떤 세력의 희망사항”

오늘의 검사는 국민들의 수준이 만든거다. 검사들 권력 부러워하는 상당수의 국민들이 저 검사들이 살인도 정당한 것처럼 날뛰게 만든거다.신고 | 삭제

왜구 신문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정리가 되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소설쓰고 있는 법조 기자단도 빨리 해체가 답이다.신고 | 삭제

추미애 장관님 응원합니다.
황희석 열민당 최고위원을 공석인 법무차관에 꼭 임명하셔서 검찰 개혁을 완수해 주십시오신고 | 삭제

기레기들 이제는 하다하다 궁예의 관심법까지 동원
윤석열 거취만 이야기하였는데 무슨 거기다 추미애장관까지 끼워 넣어
온나라 찌라시와 기레기들 총동원되어
오늘 하루 온종일 아주 쌩난리굿들이 아니다

너네들 사람 잘못본거다
고작 그정도의 장난질에 놀아나고
물러설 문재인정부와 추장관이 절대 아니다신고 | 삭제

정총리, 文대통령에 '秋-尹 동반사퇴' 필요성 거론
http://news.v.daum.net/v/20201130183819780

정 총리는 추 장관의 거취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국정운영 부담'을 거론한 것 자체가 갈등이 확산 일로인 현 상황을 매듭짓기 위해선
윤 총장과의 동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디서 동반 사퇴를 말했다는데
추장관의 거취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동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메세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주어가 빠졌다
누가 그렇게 해석했나?신고 | 삭제

동반사퇴 운운하는 것들부터 먼저 사퇴하길
시끄럽다고 사퇴하라는게 말이되냐?
그럼 누가 나서서 갸혁하려고 하겠냐?
누구든 개혁하려고 하면 개떼같이 달려들어 시끄럽게 굴고
그러면 또 사퇴하라고 하겠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