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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엄마 “정치는 국민이 해야”…내년 총선서 국민이 할 일은?

[하성태의 와이드뷰] ‘민식이법’ 볼모잡은 정치꾼 누군지 똑똑히 기억해야

  • 하성태 기자
  • |
  • 승인 2019-11-30 12:38:53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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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우스 2019-12-01 14:38:35

    통신혁명은 전세계적으로 시민정치의 문을 열었다. 정치꾼들에 의한 대의정치가 아닌 시민 직접정치가 가능하다. 친일과 유신독재의 잔재 자한당같은 존재는 곧 사라질듯, 패악당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것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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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업보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2019-11-30 13:32:20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생떼같은 자식잃고 피눈물흘리는 저 가여운 엄마들의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단장의 아픔들을
      단한번이라도 자식키우는 어미의 마음으로 들여다 볼 수있었더라면
      먼저 보내버린 남의 자식이름을 가지고 흥정하려들지 않았을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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