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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 변호사 “양승태 영장기각과 비교돼, 판사들도 칼춤에 장단 맞추다니”

민일성 기자
|
승인 2019-09-24 10:54:14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적폐청산은 이제시작 2019-09-28 10:17:00
친일재벌과 대기업의 돈을 먹고사는 언론이
무장해제 당하기 직전인 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이 선출한 권력을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한국에 친일 정권을 세우려는 아베무리와
내통한 토착왜구의 발악이
조국사태의 핵심이다.
내년총선날은 토착왜구 침몰의날이다.
잊지말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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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영정발부 판새끼들. 2019-09-24 11:20:49
나들이 판 무덤속으로 쳐묻어주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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