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기 불편한 <조선> 최보식, 10년 전엔 “盧 잠재의식에 박정희 있다”

모순궤변 자가당착 이율배반 횡설수설.
뇌수준이 애잔하다. ㅉㅉㅉ신고 | 삭제

조선일보마저... ‘정윤회 풍문’ 거론하며 박근혜 질타 !!
- 조선일보 통해 ‘인간 정윤회’(밤의 비서실장)의 존재 처음 알아...
최보식의 조선일보 칼럼,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
amn.kr/15048

【日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조선일보 記事 인용
nundol.egloos.com/viewer/11123657

세월호 침몰中에 7시간 뭘~ 했나 ?
- 정윤회가 最小限의 수행원만 대동한 채 극비리에...
fb.me/1NEKXcQRt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
t.co/LwBN4JFkxe신고 | 삭제

참 보식이 처럼 못나기도 어려울 거 같은데...부모님들이 고생 많으셧네.
그런 열등감 피해의식은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노무현이 대졸이었으면 좀 달랐으려나??신고 | 삭제

뭔 일을 이따위로 하고 있냐?

최보식이 만난 사람...이라고 거창하게 지 이름까지 걸고
그것도 언론이라고 오래동안 남게 될텐데 이 따위로 막 살면 되요?
봉하에 갔으면 박석들 문장도 좀 읽고...무슨 의미인지 좀 생각도 하고 그래야지
아방궁이라고 했던 집이 정말 그런지도 보고..

그렇게 좀 살지마신고 | 삭제

"그의 이해할 수 없는 몰락에 대해 쓰려고 했다...." 라고 ???
조선일보 직원이 지들 자신이 몰락시키다 못해 아예 죽인 사람에 대해 말하면서
"그의 이해할 수 없는 몰락???"
.......
또 라 이 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