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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재건축특혜법’으로 23억 챙겨가, 박덕흠 73억원↑”

이지선 기자 “이들이 무주택자, 1주택자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겠나”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20-07-28 09:31:01
  • |
기사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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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샅길 2020-07-28 13:35:47

    왜이렇게 기사가 없는건지.
    진짜 언론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주호영 대표의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는군요.
    서민들은 열심히 벌어 집한채 마련하는게 꿈인데...
    기득권 특권층에 있는 주호영 대표님이
    서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니 참 아이러니군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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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매일 2020-07-28 12:03:41

      간만에 제대로 된 기자 하나 알게 되었네요
      부디 초심 잃지 마시고 기자의 본분을 다 히시길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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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희 2020-07-28 11:11:04

        진짜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좀 뽑읍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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