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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마누라는 언제나? 2020-05-14 00:40:19
'허위소송·채용비리 혐의'조국 동생 석방..재판부 직권보석(종합)

보증금 3천만원·증거인멸 방지 서약 등 조건..5촌 조카만 구속재판 계속

(연합뉴스) 채용 비리 및 허위소송 의혹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이 재판부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됐다
======
표창장 하나 때문에 10년전 일까지 다 뒤지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는데

장모와 마누라는?
사기당한 피해자가 몇명이나 되고
액수가 얼마인데??

일반시민 평생 만져 보지도 못하는 거액의 돈을
꿀꺽 하신분인데
지금 조사는 지대로 하고있는거여???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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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bira12@gmail.com 2020-05-14 07:55:48
언론중재위원회를 폐쇄하고
언론범죄센타를 신설하라
언론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범죄자들
매국범죄언론들의 횡포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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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20-05-13 21:38:48
정말 신문도 아닌 것들이 소설을 써 대니 국민들만 가슴에 멍들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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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5-14 03:12:48
독재자 박정희 왈, “外務長官 이동원은 밤의 무법자”라며 美 대통령 존슨에 자랑 !!
- 박정희, 이동원이 "낮의 외교도 잘하지만 밤의 외교는 더욱 능숙하다" 이에 존슨의 눈이
둥그래지자 박정희는 "난 마누라한테 꽉 잡혀 있는데 李 장관은 밤만 되면 無法者지요"라고
한마디 더 거들어서 결국 이야기는 기생파티로 빠져, 이동원이 訪韓 마지막 날
'기생파티'를 존슨에게 열어주기로 약속했지만...
tesada.egloos.com/2979200

40년前 술상머리에서 총맞아 즉사
news.zum.com/articles/5587849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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