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통령실 ‘나토 비선 동행’ 해명 조목조목 반박

①대통령·여당 지지율 '동반폭락'(종합)

윤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 59.6% 대 긍정평가 37.6%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2% 대 국민의힘 37.9%…오차범위 밖으로 격차 확대
68.7% "윤 대통령 '박순애 임명 강행' 잘못"…21.2% "잘한 결정"
윤리위 이준석 심의, '정당한 징계' 53.2% 대 '정치적 목적' 32.7%
민주당 세대교체 적임자, 박용진 1위…58.4% "박지현 출마 불허, 정당한 결정"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3524&inflow=신고 | 삭제

尹 취임두달 박그네 탄핵직전상황

https://youtu.be/UlecnyUwwOU

https://cafe.daum.net/10in10/Evug/14110?q=

갈수록 태산이네요
모든것이 불안불안 합니다
모두들 어느 정도까지는 예감하였지만
이 정도로까지 초스피드로 개판 만들어 버릴줄은 몰랐을거네요
한마디로 목불인견
북풍 이슈 만들어 검찰이 신속한 수사로
전 정부 인사들을 포토라인에 세우려는듯
정작 국민들은 서해공무원 사건이나 탈북어민
북송사건에 대한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
민생은 바닥으로 내리꽂히는데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신고 | 삭제

용산에서 슬슬 하산 준비를 하심이...
국민을 위한 예의가 아닐까 ?신고 | 삭제

대통령 친척 채용 논란..장성철 "친척·지인..한두명 더 있다"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장성철 "한두명 더 있다, 비판 자유로울 수 없어"

https://news.v.daum.net/v/20220707155644234신고 | 삭제

공수처에서 수사를 해봄직하다.
그러면 비선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신고 | 삭제

[단독] "개입 없었다"던 해경, 수사발표 전 대통령실 방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4933
공무원 월북 발표가 해경과 대통령실에서 서로 말 맞추기 한 정황이 드러남

대통령 한마디에 수사 결과 바뀌어"... '월북' 번복에 해경 직원들, 지휘부 성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921560000552신고 | 삭제

박지원이 지웠다는 기밀문서..軍 "원본 삭제 안됐다"
http://news.v.daum.net/v/20220707145452320

국정원, 기밀 관리 軍 권한을 박지원으로 착각 고발한듯..기밀 유출 논란도
http://news.v.daum.net/v/20220707145637375

박지원 "내가 바보냐, '서해피격' SI자료 삭제 불가능한 이유는.."
http://news.v.daum.net/v/20220707140725385신고 | 삭제

尹 국정운영, 긍정 42.7% 부정 52.9%ㅣ여론조사공정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5294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