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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제주4.3 서북청년단, 선교사 줄타고 미군정에 채용”

“서청vs대청 우익청년세력, 제주민중 희생양으로 패권 다툼…오늘날 기독교우익”

민일성 기자
|
승인 2018-04-03 18:32:13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 2018-04-03 23:21:32
글을 너무 편향적으로 썼다
개인의 주관만 가득하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중이다
저자가 너무 경솔하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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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18-04-03 19:39:22
기독교 서북청년단의 만행을 어디서 듣기는 들었다. 그러나 그 실체는 몰랐다.
내가 비록 기독교이지만 이건 歷史에 오점과 누를 끼첫다.
아프다! 그러니 오늘날 國民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한다.신고 | 삭제

답글 1

추천 28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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