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차기 방통위원 내정 강행…“방송장악 계속 의도 알박기”

야당 “행정공백? 대통령도 없는데 방통위가 무슨 결정을 하나…월권행위”

민일성 기자
|
승인 2017-04-05 18:01:18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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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2017-04-10 07:48:53
추악한 것들. 순실이, 그네, 기춘이,우병우,황교안... 그리고 이들을 떠받치고 있는 사악한머저리들. 다 청산대상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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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H 2017-04-06 17:25:16
누구편을 가리기 전에 방송정책을 공정하고 정당하게 펼칠 인사를 뽑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미 그동안의 행보에서 박근혜정부에 치우친 인물을 인선한것에 대해 비난은 정당한거지, 방통위가 무슨 국회의원 자리인줄아나 편가르게? 니편내편 운운하는거 보니 이미 김용수가 한쪽편에 치우친 사람이라는걸 지스스로도 알고 있구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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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주 2017-04-05 21:24:41
당신들은 당신들편 민노당 간부로 앉히면 좋겠다는 이야기군? 여긴 대한 민국이다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인을 앉힌다는데 왠말이 그리 많더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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