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와 해수부가 세월호로 테스트 하는 것 아닌지 의구심”

이춘재 해경경비안전국장이 2014년 8월에 미수습자가족들에게 세월호 좌현에 구멍이 있다고 말했다면 인양하고 나서 세월호 좌현에 분명히 파공이 존재해야 맞다. 그런데 왜 없을까??미수습자 가족들이 잘못 들었다는 소리냐?? 그럴 리가 없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잘못 알아들었을 리가 없다. 좌현에 파공이 존재했다는 소리야. 그러면 이 파공이 지금 세월호를 인양하고 나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구멍을 메꿨다는 소리외에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지.누가 그랬을까 너희들도 머리를 굴려 봐라. 답은 간단히 나오니깐!! 파공이 존재했다!!!!신고 | 삭제

음모론이나 찍찍 싸고 있으니신고 | 삭제

갑갑한 마음은 알지만 일하는 사람 김빼는 소리 고만하고 빨리 올라오기만 기도하며 기다려야 할 사람들이 이리 사사건건 시비만 걸고 딴지 부리며 인양작업하는 업체를 괴롭히고 있으니 정말 시신조차 못찾고 있는 유족들 마음이나 알고 있는지신고 | 삭제

참유가족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상황파악 전혀 안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국민들 관심만 끌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정부는 이런분들 분위기신고 | 삭제

비전문가에게 물어서 머하냐?...감정적으로만 말하지. . ㅎ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