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사드배치, 朴대통령 직접 결정…국방부 압력 가한 것”

“정권 차원에서 미국과 직거래하는 위험한 논의구조 속속 드러나”

민일성 기자
|
승인 2016-07-08 14:54:04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탄핵이 답이다 2016-07-08 15:47:16
국방장관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네. 왜 그랬을까?

국정원 댓글 개입사건의 셀프감금 이유가 확실해 지면서
박근혜의 허위사실 유포가 극명해졌고 당선무효라는 의견이 회자 되자
박근혜가 허위사실과 당선무효 의견를 덮기위해 미국과 직거래로 급하게 사드 배치를 들고 나왔지 않았을까?

지 살려고 국민를 위기에 빠트리는 대통령에겐 탄핵이 답이다.
지 살려고 민족을 팔아먹은 매국노들이 있다
지 살려고 6.25때 도망가면서 한강다리 끊고 간 잉간이 누구지? 뉴라이트 박근혜의 국부 이승만

DNA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5 반대 3
0/300
둘리 2016-07-08 15:19:16
약점 잡힌게야 분명 미국에서 알면 안되는 중요한 비밀을 들킨게야. 아직도 1년 반이나 남은 박근혜씨 한숨만 나온다. 휴~~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7 반대 1
0/300

김종대 “사드배치, 朴대통령 직접 결정…국방부 압력 가한 것”

“정권 차원에서 미국과 직거래하는 위험한 논의구조 속속 드러나”

1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尹 제안 ‘사전 의제조율 없는’ 영수회담, 사진찍기용 아니길”

4
손준성 증인신청 기각 法 “핸드폰 안 여는 게 문제” 일침

5
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6
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7
與 ‘황우여 비대위’에 민주 “국민우롱, 양두구육 시즌2”

8
홍익표 “의장, 2일 본회의서 법안 처리 후 순방 가시라”

9
‘영수회담’ 배석 진성준 “尹, ‘많이 듣겠다’더니 변명만 장황”

10
“본회의 개최 양당 협상 결렬…의장 결심만 남아”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2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1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2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1

[카툰]‘삼성묵시록’ 중국어버전 ‘三星默示录’ 1

36회 힐링특집.. 그날 이후

35회 "대국민 사기극, 나는 앵무새다"

34회 전두환 '사저 현장검증’

33회 ‘박근혜 단독 TV토론’의 비밀

32회 삼성 이건희 피소사건 전말

김종대 “사드배치, 朴대통령 직접 결정…국방부 압력 가한 것”

“정권 차원에서 미국과 직거래하는 위험한 논의구조 속속 드러나”

1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2‘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尹 제안 ‘사전 의제조율 없는’ 영수회담, 사진찍기용 아니길”

4손준성 증인신청 기각 法 “핸드폰 안 여는 게 문제” 일침

5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6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7與 ‘황우여 비대위’에 민주 “국민우롱, 양두구육 시즌2”

8홍익표 “의장, 2일 본회의서 법안 처리 후 순방 가시라”

9‘영수회담’ 배석 진성준 “尹, ‘많이 듣겠다’더니 변명만 장황”

10“본회의 개최 양당 협상 결렬…의장 결심만 남아”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2

[카툰]‘삼성묵시록’ 영어버전 ‘Samsung Revealed' 1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 黙示録' 2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 黙示録' 1

[카툰]‘삼성묵시록’ 중국어버전 ‘三星 默示录’ 1

36회 힐링특집.. 그날 이후

35회 "대국민 사기극, 나는 앵무새다"

34회 전두환 '사저 현장검증’

33회 ‘박근혜 단독 TV토론’의 비밀

32회 삼성 이건희 피소사건 전말

1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2
‘채상병 특검 불가’ 與 논리에 박주민 “내 앞에서 그리 얘기하면 안 돼, 왜?”

3
“尹 제안 ‘사전 의제조율 없는’ 영수회담, 사진찍기용 아니길”

4
손준성 증인신청 기각 法 “핸드폰 안 여는 게 문제” 일침

5
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6
민주당 “국회법 따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7
與 ‘황우여 비대위’에 민주 “국민우롱, 양두구육 시즌2”

8
홍익표 “의장, 2일 본회의서 법안 처리 후 순방 가시라”

9
‘영수회담’ 배석 진성준 “尹, ‘많이 듣겠다’더니 변명만 장황”

10
“본회의 개최 양당 협상 결렬…의장 결심만 남아”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2

[카툰]‘삼성묵시록’ 일본어버전 ‘サンスン黙示録' 1

[카툰]‘삼성묵시록’ 중국어버전 ‘三星默示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