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김남훈 “강남역 ‘묻지마 살인’? 내가 화장실 가도 그랬을까”

장미란이 화장실에 있어도 그랬을까?
멍청한놈....신고 | 삭제

한남들 왜 조용해??신고 | 삭제

이기사에 한남들은 저 남자못까고 짜져있네?신고 | 삭제

남성 전체가 범죄자라는 건 누구나 알지요. 그러나 여성 전체는 자신이 범죄의 타겟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나는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정말 해야 할 일은 선긋기가 아니라 이런 범죄의 뿌리가 되는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신고 | 삭제

또이런 사건이 일어나다니..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고 | 삭제

이것만봐도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남자들 중에서도 무시당하고 도태될 수 밖에 없는 루저들이 하는 병신짓임을 알 수 있다. 남성들 사이에서도 강하고 우월한 놈은 굳이 여성들에게 화풀이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거야.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개무시당하고 좆밥 취급받는 상병신들은 지보다 센놈 앞에선 설설 기며 오줌지리기 바쁜데 그나마 완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 여자들한테 엄한 화풀이를 하는거다. 너무 병신같지 않은가. 내가 남자라면 나의 모자람과 찌질함과 병신같음을 저런 식으로 드러내느니 차라리 접시물에 코를 박겠어.신고 | 삭제

이야.... 이런 남자분이 계시네요.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도 감사하게 될만큼 여성 혐오에 무관심한 사회라는게 참 씁쓸하네요신고 | 삭제

니는 목하고 배때지에 철갑을 두르고 다니냐 되도않는 허세는신고 | 삭제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