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캠프출신이 인권위 UN보고서 세월호 삭제 지시”

인권전담 독립 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 여직원
"상사 2명에게 성추행 당했다"
인권위, 진정서 접수하고도 진상조차조차 하지 않아
2014-11-06신고 | 삭제

국가인권위 또다시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에서 '등급보류' 대망신
2014-11-11
사실상의 등급 강등, 'MB-朴의 인권'에 국제적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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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시절이던 2004년 ICC 가입 당시
A등급을 받았던 한국 인권위는
2008년 심사에서 같은 등급을 유지하면서 ICC 부의장국까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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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는 A등급을 받은 국가에 대해서만
정회원 자격을 부여,투표권과 발언권등을 허용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만에 하나 B등급으로 강등되면
ICC의 각종 투표권을 박탈당하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인권 문제에 대해
거론할 자격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신고 | 삭제

세월호,통진당 해산이 새누리 정권 말대로라면 떳떳한건데
왜 삭제하는거지??
불법,탄압등이 있었다고 전세계에 자인하는 꼴!
저런 수준의 정권이 나라를 운영하니 나라 꼬라지가 개판!신고 | 삭제

국가ㅣㄴ권위가 어용단체입니까? 무슨 국민들의 인권을 다룬다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