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최민희 “MBC, 일부 오보가 아니라 결정적 오보”
  • 0

이계덕 고발뉴스 SNS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07  11:17:33
수정 2014.07.07  11:50:0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에서 "방통위는 모든 오보가 11시 50분까지 정정됐다고 하는데 12시 48분까지 MBC에서는 계속 오보가 나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오보가 아니라 결정적 오보다"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경찰청간 무선 통신 내용을 들었다고 해서 경찰청에 문의한결과 KBS 보도를 보고 확인했을 뿐이라고 답변을 했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구조자는 71명밖에 안됐는데 KBS는 10시 38분경 해경하고 인터뷰를 했다"며 "그 내용은 '지금 대부분의 인원들이 현재 출동해 있는 함정, 지나가던 어선 등을 통해 대부분 구조됐다는 말이 처음으로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보도는 10시 47분, 10시 51분, 11시까지 무려 5번이나 이 전원구조 오보가 나간다"고 덧붙였다. "시작은 KBS가 먼저 하고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결정적 오보는 MBC가 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MBC는 11시 23분의 전원구조 오보를 수정했다고 말하지만 11시 28분, 11시 33분, 11시 34분, 11시 36분, 11시 52분 이어 계속 오보를 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MBC의 경우 전원구조 오보를 내고 나서 목포 MBC에서 '이게 끝이 아닐수 있다 사태가 예상외로 심각할수 있다'고 전화를 했음에도 12시 48분까지 계속 오보를 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방통위 심의결과에 따라 법정제재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는 인터넷 뉴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0045)에도 동시 게재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이계덕 고발뉴스 SNS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종대 “비례의석 60석 이하면 연동형 하나 마나”

김종대 “비례의석 60석 이하면 연동형 하나 마나”

국회 상황이 한 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지난...
“부결, 노종면 통해 YTN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다”

“부결, 노종면 통해 YTN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다”

지난달 12일 YTN은 신임 보도국장으로 노종면 혁...
“조국 보도, 검찰과 유착해 개혁 저항하는 듯한 의심 만들어져”

“조국 보도, 검찰과 유착해 개혁 저항하는 듯한 의심 만들어져”

최근 우리 사회엔 검찰과 언론 개혁이 화두가 되었다...
안진걸 “검찰 마지못해 ‘나경원 고발인 조사’하는 느낌”

안진걸 “검찰 마지못해 ‘나경원 고발인 조사’하는 느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이...
가장 많이 본 기사
1
檢수사관 유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윤석열, 가족 배려해달라”
2
‘PD수첩’ 사과 요구 성명서 낸 법조기자단…주진우 “쪽팔리지 않으세요?” 
3
유시민 “A수사관 유족들, 유서도 못봐…검찰 너무 무도해”
4
대검 “PD수첩 악의적 보도”…한학수 “보신 국민들 판단할 것”
5
언론, ‘윤석열과 호흡’ 운운..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참모냐?”
6
검찰과 기자단 비판한 PD수첩…PD수첩 비판한 언론
7
윤석열 7개월째 ‘패트수사’ 뭉기적…“고의라면 국기문란죄”
8
도올, 영화 <대통령의 7시간> ‘강추’.. “우리시대 핵심문제 담긴 걸작”
9
안진걸 “국민 분노 보여주자”.. 나경원‧황교안 ‘범국민 고발운동’ 전개
10
‘논두렁 시계’ 이인규 美서 귀국.. “안심하고 들어왔을 것”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