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전광훈 목사 “99% 목사 다 그렇게 설교” 문창극 두둔
  • 7

이계덕 고발뉴스 SNS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6  20:22:51
수정 2014.06.16  20:26:1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문창극 총리 후보의 친일 발언을 두둔하며 "대한민국의 99% 목사가 다 그렇게 설교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16일 보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 가서 종살이한 것 그건 하나님의 연단을 위한 징계의 뜻이며 바빌론에 70년 종살이 한 것도 하나님의 섭리 주권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좌파 언론, 좌파 PD, 좌파 기자, 그런 놈들이 문 후보자의 성경적 역사관을 앞뒤 다 잘라 버리고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목사는 "이번 논란은 성경적 역사관을 잘 모르는 기자들의 보도 때문에 일어났다"며 "교회 안에서 강의를 한 것 가지고 저렇게 떠들면 전세계 언론, 특별히 기독교 문화권에 있는 기자들은 웃어. 개망신시키려고 말이야. 정신 나간 것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된 것과 관련해 전 목사는 "정신이 다 돌았다. 대한민국이 지금 좌파, 종북에게 집단 최면 상태로 빠져들어가 있다"며 "서울시민들도 정신이 다 돌았어. 김일성이 오고 남로당의 박헌영이 서울시장 선거 나와도 당선될 분위기가 됐다고. 왜 이렇게 국민들이 멍청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이 기사는 인터넷 뉴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8688)에도 동시 게재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이계덕 고발뉴스 SNS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기가막혀서 2019-08-05 21:26:52

    나도 교회다니지만
    절대이해 불가
    어이없네
    암데나 다갔다 붙ㅇ리신고 | 삭제

    • 최희일 2019-05-31 11:23:46

      개신교 목사 60%는 사기꾼 예수님 이름 팔아
      돈벌이 하는 직업사기꾼신고 | 삭제

      • 그렇다면 2014-06-18 13:36:12

        99.9%가 ....그래서 기독교가 이런 상황이 됐군요, 종교지도자가 종북이니 좌파니 하는 어휘를 즐겨사용하는 것 부터가 쯧쯔...신고 | 삭제

        • 박지원 2014-06-17 10:10:42

          씨벨롬 지랄하고 자빠졌네!!. 넌 씨벨아 목사가 아니라 돈좋아하는 설교쟁이뿐이야 씨벨아! 성경책 제대로 읽어. 넌 정말 목사자격이 없는 놈이야. 그만 내려와라 . 종교가 정치와 합치는 순간 그건 종교가 아니라 그나라를 망국을 이끄는 사탄의 역할을 할 뿐이야. 종교세계사 책좀 읽어봐라. 그냥 집권당이 주는 꿀 .즉 돈이 좋다고 속 시원하게 말해라.씨벨아. 넌 목사가 아니라 씨벨롬이야.신고 | 삭제

          • -_- 2014-06-17 09:42:15

            그래서 목사를 사탄이라고 하는거고
            그래서 신도들에게 우상숭배라고 하는고
            그래서 개독이라고 하는거다.신고 | 삭제

            • 조정국 2014-06-17 09:20:18

              개자식 지랄하고있네... 사탄쪽이 맞구먼신고 | 삭제

              • 남명국 2014-06-17 07:36:47

                그렇다면 예수를 빙자한 하느님을 빙자한 사기극? 성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을 텐데...
                우둔한 이들여! 깨어나소서...주님을 욕되게 하는 자 입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자도 범죄행위입니다.
                칼로 상처를 ㄴ내면 언젠가 아물지만 입르로 혀끝으로 상처를 내면 영원히 아물지 않는 법신고 | 삭제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KBS가 일본 문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
                김필성 변호사 “이재용, 집행유예 가능하다고?”

                김필성 변호사 “이재용, 집행유예 가능하다고?”

                지난 8월 29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에 대한 대법...
                가장 많이 본 기사
                1
                유시민 “SBS ‘직인 파일’ 보도에 ‘동양대건은 작업’이라 판단”
                2
                ‘아들 상장서 오려냈다’에 아래한글 편집자가 실제 해보니..
                3
                ‘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4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5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6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7
                서기호 변호사 “사모펀드 의혹, 조국 가족이 피해자라는 게 본질”
                8
                조국 법무장관, ‘검찰개혁’ 속도.. 8년 전 발언 재조명
                9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10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